초등학교때 루팡과 홈즈를 읽으며 빠져들었던 추리소설... 포우와 크리스티, 뒤렌 마트에서 헤닝 만켈에 이르기까지.. 내가 할머니가 될때까지 읽어야할 추리소설이 끊임없이 나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