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뷰들은 평이 좋은데 (근데, 스포일러가 있구만요!!) 난 솔직히 너무 밋밋했다..
우연히 살인 사건의 현장에 뛰어들게 된 순진 무구한 전직 경찰관...
너무도 쉽게 살인이 일어나는 마을,,, 그리고 그 뒤에는....
어설픈 탐정과 영특한 여인!
조금 지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