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책장서 무심코 골라온 책이다
어제 애니메이션 코코를 봤는데 절묘한 타이밍이네
물론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션이 더 혹하긴 한다
낯선 문화와 음악도 좋았더랬다
‘나찌게따‘에서의 죽음의 신은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한다
‘코코‘ 역시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
거기에 가족의 사랑과 꿈을 향한 열정 그리고 음악이 조화롭다
가족과 이웃에게 친절하라
Rememb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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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는건 늘 즐겁다
두개씩이라 나눠주는 즐거움은 덤
올해 목표는 다이어리쓰기
오늘부터 시이작!
고마워요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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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토끼 2018-01-09 17: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풍성한 선물^^ 축하해요 언니

2018-01-09 1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하라 2018-01-10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참 소심하다
아주 약간은 동의하는 면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휘 선택할때 무척 고민될 것 같다
(저자가 이 말을 듣고 상처받을까 ˝염려˝된다 ㅋ)
내게 하기 힘든 말은 무엇일까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는 한다
그런 단상들을 모으니 책이 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
따라해봐도 좋겠다
내가 하기 힘든 말은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다
맘에 있는 말 할때가 가장 힘들다
오늘도 하지 못한 말들을 회개하며 하루 마무리
내일은 애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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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요즘 체감하고 있는 말이다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준 책이다
사교육비 대신 복리의 마법이 숨어있는 아이몫으로 주식에 투자하란다
물론 10년이상의 장기투자를 말한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저자는 정말 사교육비 1도 안썼을까 궁금하다
어느 종목에 얼마나 투자할지는 개인의 몫이다
주식초보‘부모‘가 읽기엔 부담없다
읽고 나서는 뭔가 개운치않다
좀더 깊은 내용을 다룬 책을 읽어봐야겠다




자기 생각이 아니라 대학교에서 원하는 답을 쓰기 위해 과외를 받아야 한다니 얼마나 슬픈 일인가. 더욱이 그런 교육은 후에 사회생활을 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25

내 생각으로는 출혈이 크면서도 가장 쓸데없는 지출이 바로 사교육비다. 사교육비는 그 성격 자체가 남들을 따라잡거나 남들을 능가하기 위해 쓰는 돈이다. 나의 특성을 살려 나를 키우는 것보다 순전히 남들과 비교했을때 나아 보이기 위한 지출이다. 그런 교육은 자녀를 부자의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교육비는 ‘부자가 되지 않기 위해‘ 쏟아붓는 돈인 셈이다. - P83

결론적으로 내가 강조하고 싶은 바는 바로 이것이다. 첫째,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연금펀드가 꼭 필요하고 퇴직연금도 DC형으로 전환하라는 것이다. 둘째, 운용 포트폴리오에 주식 비중을 최대화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시금이 아니라 연금으로 수령하라는 것이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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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놀라운 팝업왕
로버트 사부다 팝업제작, 프랭크 바움 원작, 푸른삼나무 옮김 / 넥서스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한번쯤 읽어본 듯 하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는 것 같은게 고전인것 같다.

참 익숙한 캐릭터와 스토리인 오즈의 마법사 작가가 라이먼 프랭크 바움이라는 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오즈의 마법사는 번역이나 영화, 뮤지컬 등 여러 버전으로 나와 있는데

이번에 만나 본 것은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이다.

넥서스주니어의 놀라운 팝업왕 시리즈는 오즈의 마법사 외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평범한 팝업북과는 다르다.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팝업북은 어린이책이나 유아도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책장을 펼치면 생생하게 펼쳐지는 장면에 어른이고 아이고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다.

역시 팝업북의 황제라 할만 하다.




긴 내용이라 텍스트는 어찌 처리했을까 싶은데 곳곳에 좁은 공간을 참 잘도 활용해서 넣었다.

원작에 충실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

물론 여기에도 작은 팝업들이 숨어 있어 책장을 넘기며 읽는 재미를 더한다.




좌우 페이지까지 펼치면 제법 큰 화면이 펼쳐진다.

처음에는 팝업을 보느라 텍스트에는 관심이 1도 없다.





눈이 부신(?) 에메랄드성에서는 안경을 쓰고 보면

숨어 있는 비밀을 알 수 있다.




도로스와 토토 그리고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사자의 모험이야기가 눈앞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지는데

책장을 닫으면 다른 책들과 별반 차이 없는 하나의 책이 된다는게 그저 신기할 뿐이다.





꼭 맞는 상자에 보관할 수 있어 좋고, 읽어주긴 부담스러운데 긴 내용을 오디오CD로 드려줄 수 있어 더욱 좋다.

CD를 들으면서 책장을 천천히 넘기면 자연스레 오즈의 마법사에 빠져든다.

물론 더 좋은 건 읽어주는 것이겠지만.

(CD 재생시간은 50분가량 된다)

오즈의 마법사 원작이나 완역판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원작에 충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익히 알고 있는 내용에 충실했고 입체적인 시각과 청각으로 듣고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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