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 한 권으로 읽는 기초 과학
권수진.김성화 지음, 서른 외 그림 / 휴먼어린이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p. 334
운동장을 태양계라고 생각하고 태양계를 그려 보자. 운동장 한가운데 축구공을 놓아두고 축구공을 태양이라고 해 보자.
축구공에서 똑바로 열 걸음쯤 걸어가서 깨알을 한 알 놓으면 이것이 수성이다. 여기에서 아홉 걸음쯤 걸어가서 사과 씨를 하나 놓는다. 이것이 금성이다. 금성에서 일곱 걸음을 더 걸어가서 사과 씨 하나를 더 놓아두자. 여기가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이다! 지구에서 2.6cmm 떨어진 곳에 깨알 하나를 놓아라. 그러면 달이 된다. 지구에서 열네 걸음을 더 걸어가서 포도 씨 하나를 놓으면 화성이 된다.
화성에서 다음 행성인 목성까지는 아주 멀다. 95 걸음을 똑바로 걸어가서 탁구공을 놓으면 태양계에서 가장 큰 목성이 되고, 목성에서 다시 112 걸음을 걸어가서 구슬을 놓아야 토성이 된다.
천왕성, 해왕성 너머 명왕성을 표시하려면 학교를 훨씬 벗어나서 1000걸음쯤 걸은 뒤에 좁쌀 하나를 놓아야 한다. 만약에 태양계 너머 가장 가까운 별을 하나 그리려면 너는 축구공을 들고 홍콩까지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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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시리즈로 바쁜, 그림책에서 잠시 떠났던 강경수 작가의 반가운 그림책
(앗! 이보다 더 최신간도 있구나~ 게다가 그림책공작소의 그림책이니 믿고 달려가봐야지~)
거미와 무당벌레 사이에서 고민된다
녀석은 아직 한여름이 아니니 모기를 잡아먹는 거미는 나중에 도와줘도 된다는 현명한 대답을 했다
결국 곰도 그러했듯이...
진정성이 있어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그림도 글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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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9
자갈이나 모래, 진흙이 오랫동안 물속에 쌓여서 바위로 변하면 퇴적암이 된다. 퇴적암은 대부분 이렇게 물속에서 만들어진다. 퇴적물 위에 새로운 퇴적물이 쌓이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퇴적암일수록 더 오래되었다. 이것을 스테노의 원리라 부른다.

스테노의 원리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보여서 그 전에 아무도 이런 생각을 못했다는 것이 이제는 더 이상하게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도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누군가가 맨 처음 그것을 생각하고 증명해서 모두가 알게 되었고, 먼 훗날에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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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1
일본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장기전보다는 기습 공격이 유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1941년 진주만 공습을 성공시킴으로써 태평양 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42년 미드웨이해전에서는 참패하게 된다. 미드웨이 섬의 미군 기지를 공격한다는 일본의 작전 암호문이 미국 정보국에 의해 해독되었기 때문이다.
연합군이 독일군과 일본군의 정교한 암호를 해독한 것은 제2차세계대전의 종전을 가져온 일등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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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1
너희도 무언가를 배울 때는 파브르 할아버지의 이 말을 꼭 기억해라. 책과 인터넷에 나온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관찰하고 조사하고 생각해 보고 그런 다음에야 정말로 알게 되었다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알고 있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아마도 공부를 하면 할수록 너는 모르는 것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모르는 것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그것이 바로 진짜 공부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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