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봄나무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느물느물 능글능글한 아빠의 그럴듯한 변명에 감탄하게 된다
그 아버지에 그 아이다
아이도 지지않는 기발한 대답. 무승부.
요시타케 신스케 짱!

녀석이 덧붙인 말 ˝이 아저씨는 노란색을 좋아하나봐
<벗지말걸 그랬어>도 그랬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피클라라 2017-04-06 23: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도 이책 너무 좋아요! 이분 시리즈는 다 맘에 쏙들어요 ㅎㅎ

딸기홀릭 2017-04-07 00:01   좋아요 0 | URL
유머와 깊이가 있어서 저도 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