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5
문승연 지음, 이수지 그림 / 길벗어린이 / 200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 친절한 엄마
내 입장에선 그 부분부터 보게 된다
아이들 천진난만하게 방안에서 물감놀이하며 온데 다 튀었는데도 엄마랑 행복하게 목욕이라니...
그 방은 어찌 치우라고!
그림책의 상상속으로 빠져들기엔 내가 너무 커버렸나 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쭈니 2016-06-20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울꺼 생각하면 사실 아무것도
못하죠. 저도 아이가 방바닥에 과자 부스러기 흘리는게 참 싫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