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작가의 책을 오랜만에 e북으로 읽었습니다.휴대폰으로 틈틈히 읽다보니 금방 뚝딱입니다.아직까지는 종이책의 질감이 더 좋긴한데 아쉽게도 점점 떨어지는 제 시력이 전자책을 읽게 만듭니다.잘 읽히기는 하는데 사건의 연결고리가 왠지 모르게 좀개연성이 떨어집니다.느닷없다고 해야할지 뜬금없다고 해야할지 중간중간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아쉬울음 남깁니다.클라이막스가 약한탓에 뒤통수를 퍽 때리는 반전이 약해지는 느낌입니다.소설 종반으로 가면서 서둘러 마무리 짓는것같은. 조금 더 페이지가 늘어났다면 어땟을까도 생각해 봤습니다.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미면에서는 좀 부족하고아쉬움을 남겼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내작가의 소중한 산물이니 박수쳐 주고 싶습니다.다음 작품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겟습니다.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이 작가와의 두번째 만남입니다.전작 성모의 임팩트가 강했던 탓인지작열은 조금 부족합니다.어디까지나 성모에 비해서 입니다.사랑하는 남편을 죽인 그놈에게 복수하기 위해 결혼을 한다?소재가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과정과 후반의 결말이 좀 아쉽습니다.클라이막스가 좀 짧게 느껴졌고 그러다보니 임팩트 강한 반전은아니였습니다.그래도 재미면에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겨우 한살 더 먹었는데 시간이 작년에 비해 두배는 더 빠르게 가네요내일이 벌써 금요일입니다.한파가 온다 하니 건강조심하시구요.좋은 밤 되십시오~~~^^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었던 일들이 왜 그땐 그렇게 속상한지.사람이 준 상처가 그렇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그렇고.좀 더 부드럽고 유연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2019년 결심했던 베푸는 삶을 다시 돌아보며백살까지 어떻게 살지 고민좀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