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이나 성우논란은 차치하고일단 애들은 재미있게 잘 봤다아씨방일곱동무나 책가도 판타지는 볼만했다별점테러를 맞을만한 일이었는지는 모르겠다감독의 대응이나 마케팅때문에 논란을 더 불러일으킨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