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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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주 2004-07-05  

이제 시작...
하시잖아요. ^^
좀 기다려 보세요...^^
이리저리 친한 척도 해보시구요. ^^

종종 뵈어요.
 
 
 


poptrash 2004-06-16  

놀러왔어요
여전히 푹푹 사람들의 어깨에 걸쳐있는 더위가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는 여름이네요. 아직 6월 밖에는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이런다면 7, 8월은 어떨지 두렵기까지 해요.7월에는 2차 휴가로 동해바다에 놀러가기로 해놔서 그것만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기다린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해서, 기다림으로 시간이 빨리 가기도 하지만 또 기다림으로 시간이 더디게 가기도 하니... 기다려볼까 말까 생각중. 축하드려요. 사회에서의 생활은, 그야말로 하드-보일드 하겠지요?
 
 
 


비로그인 2004-06-07  

검은빕니다^^
오늘 책 보내드릴께요^^
전 [타이거 타이거]로 선택하겠습니다...
제 페이퍼에 코멘트로 달아 두었으니...참고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4-06-08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이거와 쎔데이모두 왔습니다. 어떻게 그리 빠른지 궁금할만큼....빠르게~~^^....어제 님에게 보냈으니....오늘 내일중으로 님도 책을 받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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