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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긴 작별 대신 존엄사를 선택한 남편과의 마지막 여정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랑을 담아>
2023-08-20
북마크하기 퇴사 후 1년간 혼자 17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삶의 태도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딸아, 너는 생각보다 강하단다>
2022-04-16
북마크하기 치매인 돌봄에 우호적인 공동체를 위한 해법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여전히 같은 사람입니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