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5월 3주 (5월 17일 ~ 5월 24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0) 먼댓글(12)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일상탈피를 꿈꾸는 영화들
    from 못난이 사랑님의 서재 2011-05-17 10:13 
    소스코드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무언가 가슴속에 찡한 감동이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내 인생에 있어서 8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과연 무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달리는 열차안에서 폭발물과 범인을 찾아내는 숨가쁜 시간이 이어집니다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수 없어서 영화 속으로 몰입할수밖에 없는 아주 스릴 넘치는영화였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해 볼수 있는 영화로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마지막에 장면은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2. 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
    from sirius_09님의 서재 2011-05-19 17:38 
    중1인가 중2때 나온영화 동생과는 나이차이가 11살이 나기 때문에 같이 못본 영화들이 있다. 요즘 영화들은 너무 트렌디해서 동생이 즐겨보는 영화는 언니인 내가 볼때는 좀 아니구나 싶을때가 있다. 언제 A4용지 위에 추천만화와 함께 추천영화를 쓸때 이 두가지 영화를 쓴적이 생각나 페이퍼를 써본다. 타이타닉은 제임스카메론 감독의 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윈슬렛 주연이다. 배 정 중앙에서 두팔을 벌리고 남자 여자 주인공이 같이 서있는 부분은 국내에
  3. 캠퍼스를 여행하는 공대생을 위한 영화리스트
    from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 2011-05-19 19:51 
    [캠퍼스를 여행하는 공대생을 위한 영화리스트][<캠퍼스를 여행하는 공대생을 위한 영화리스트>]이전에 작성한 글 <캠퍼스를 여행하는 공대생을 위한 안내서>에서 논한 사이언티스트와 엔지니어, 테크니션의 차이를 기억하시는가? 그 글을 읽는다면 그때 서문에서 이공계를 논하는 영화나 드라마나 소설같은 2차가공물이 적다고 말한 점을 기억 할 것이다. "적다"라는 것은 존재하기는 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도있...
  4. 5/19-5/25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5-22 14:06 
    새롭게 돌아온 잭 스패로우 선장의 색다른 이야기...감독도 바뀌고 영화 분위기도 바뀌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재미네요^^주인공 견자단의 키가 조금만 더 컸으면 어땠을까 갑자기 궁금해진 영화입니다. 나름 관우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네요^^안내상과 진지희의 부녀연기...왠지 억지 감동을 짜내는 듯...^^;;;분류는 코미디라고 나와있지만 코미디라 하기에는 좀...실화를 바탕으로 한 또 다른 방향의 가족애 찾기 영화?!일본의 내노라하는 6명의
  5. 5/19-5/25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5-22 14:11 
    새롭게 돌아온 잭 스패로우 선장의 색다른 이야기...감독도 바뀌고 영화 분위기도 바뀌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재미네요^^주인공 견자단의 키가 조금만 더 컸으면 어땠을까 갑자기 궁금해진 영화입니다. 나름 관우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네요^^안내상과 진지희의 부녀연기...왠지 억지 감동을 짜내는 듯...^^;;;분류는 코미디라고 나와있지만 코미디라 하기에는 좀...실화를 바탕으로 한 또 다른 방향의 가족애 찾기 영화?!일본의 내노라하는 6명의
  6. 다시 돌아온 그분을 반갑게 맞이하자!!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1-05-22 18:20 
    어려서 자신과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오랜만에 찾아온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또한 핸드폰으로 자신이 한 때 좋아했던 이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영화 스크린 속에서 정말 보고 싶은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개봉을 한다면 극장으로 가지 않겠어요?1. 쿵푸팬더2 (2011)감독: 여인영 출연배우: 잭 블랙(팬더곰, 포 목소리), 더스틴 호프만(렛서팬더/사부, 시푸 목소리)시놉시스: 그토록 원하던 용의 전사가 되어 무적의 5인방과 함께 평화의 계
  7. 이번주 뭘볼까? - 참혹한 진실 그리고 안락한 거짓, 당신은 무엇을 원합니까?
    from rani's ORCHID ROOM 2011-05-23 00:39 
    벌써 5월이다. 30여 년 전, 죄없는 이들의 피와 설움이 하늘을 울렸던_ 여전히 돈없는 대다수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돈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떵떵거리는_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명적인 편견의 불신이 여전히 끈적끈적 들러붙은_ 여전히 도대체 왜 명분과 목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죄없는 이들의 손에 피를 묻히고 있는_ 이 땅의
  8. Find your hero!
    from 111 solo tripper 2011-05-23 00:48 
    옛날 옛적 살았던 홍길동부터 본인이 어제 만난 잭 스페로우까지.인간은 hero를 찾으며 살아갑니다. 어려움과 사회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정의감에 불타오르고 대단한 능력을 지닌 그들! 이라고 칭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소개하려고 했던 잭 스페로우와 오스틴 파워는 영 아니군요.뭐랄까... 짬뽕 hero movie소개 페이퍼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솔솔~그래도
  9. 나는 엄마다.
    from 마늘빵 2011-05-23 17:44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 결혼한다고 해서 이야기가 끝은 아니다.누구나 지금 이 마음 그대로 평생 사랑하고 예쁜 아이를 낳아 오손도손 살기를 꿈 꾸지만, 그건 동화속에나 나오는 이야기일 뿐이다. 다른 생김새 만큼이나 성격도 개성도 다른 이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살면서 크고작은 사건도 생기고 서로의 가슴에 상처도 안긴다. 그 과정에서 부부는 헤어지기도 하고, 때론 다른 형태의 가족을 만들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잘 이해할것 같은게 가족이지만, 남 보다
  10. ● 어두운 미래 세계에 대하여 시대별 대표작을 골라보다 ●
    from outcast님의 서재 2011-05-23 19:49 
    5월 21일 종말론은 결국 또 ‘헛소동’이었다. 사람들 참 이상하다. 지구가 멸망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일이 재밌나 보다. 남아있는 2012년 멸망설은 또 어떤 논리로 전개시킬지 궁금하다. 이런 심리는 결국 미래 세계에 대한 불안한 시선 때문이다. 무엇이 그렇게 불안하게 만들었을까? 한때는 미래사회에 대한 장밋빛 환상을 꿈꾸곤 했다. 최첨단 기술 덕분에 편리한 생활을 누릴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해마다 새로운 제품,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우리의 삶에는 많
  11.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영화들.
    from 난장판 2011-05-23 20:11 
    흔히 5월을 "가족의 달"이라고 말한다.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기념일들이 많다보니, 유독 5월이 되면 그동안 소홀히 했던 가족들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의 사랑을 새삼스레 재확인한다. 봄이 한창인 가장 좋은 계절이다 보니 가족 동반으로 야유회를 가기도 하고, 사정이 허락지 않는 사람들은 멋진 외식으로 가족애를 돈독히 한다. 그러다 보니, 5월의 또 다른 의미 있는 날에 대한 기억들이 점점 희미해지는 것 같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12. ★ 드림웍스의 히든카드 쿵푸팬더가 돌아왔다, 드림웍스 애니 추천 ★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05-24 01:24 
    ★돌아온 쿵푸팬더, 드림웍스 애니 추천 ★ 극장에서 사람들을 자지러지게 웃겨주었던 <쿵푸팬더>가 돌아왔다. 2008년 이후 3년만의 후속작으로 돌아온 것이다. 또 어떤 강력한 웃음을 보여줄 지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은 다른 애니메이션들과는 확실한 차이점을 가진다. 멋지고 예쁜 주인공들이난무하는 가운데 꿋꿋이비틀어진 캐릭터를 고수한다는 점이다. 단연 <슈렉>시리즈 속 '슈렉'이 그러하고, 착한 영웅이 아닌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