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7-06-24  

잘 지내시나요? 어느덧 여름이네요. 푸욱푸욱 찌던 더위가 장마비에 잠시 풀이 꺽여있네요. 저도 정신없이 살다보니 한동안 못본 안부인사를 이제야 하네요. 가끔 님의 삶이 베어나는 좋은 글 읽고 싶은데,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럼 잘 지내시고 또 봐요.

 
 
마음을데려가는人 2007-06-28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잉크냄새님. 오랫만입니다. 요즘은 업무상 외에는 거의 인터넷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바쁘기도 하고, 이래저래 상황에 따르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저는 비를 좋아해서 오늘 같은 날씨도 좋은데,,, 요즘 잉크냄새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흔한 말이지만 건강이 제일인 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