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밤을 가르는 하얀 서치라이트, 귀를 울리는 경쾌한 비트의 음악, 온 몸으로 느껴지는 속도감과 흔들림, 그리고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동지들과 보낼 시간에 대한 설레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인식에서 오는 안도감, 아이들이 보고싶은 마음은 잠시 접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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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미 2015-10-0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그냥.... 응원하고 싶어서... 실례같지만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수이 2015-10-0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한 응원.

단발머리 2015-10-09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감은빛님과 동지들의 수고가 꼭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