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밤고기?’ 귀엽고 난감하네요
기사입력 : 2004.08.19 14:31  조회수 : 7950


어떻게 낳았을까요? 귀여우면서도 무지하게 난감한 사진입니다. 고슴도치의 새끼사진입니다. 처음에 낳을 땐 바늘이 털처럼 보숭보숭하다고 하네요. 징그럽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귀엽다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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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명일까요?
기사입력 : 2004.08.31 15:42  조회수 : 5432


자.. 눈을 크게 뜨고 몇초간만 지켜보세요. 처음에는 분명 12명이었는데 13명으로 바뀝니다. 신기하죠? DP의 ‘돌맹이꽃’님께서 올려주신 신기한 사진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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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진심
기사입력 : 2004.09.08 4:00  조회수 : 4537


‘늑대는 바람둥이라 욕을 먹지만 늑대는 아내가 죽으면 몇일밤을 굶어서 따라 죽는다고 한다. 이것이 늑대의 진정한 모습이다....’

DP의 ‘안국현武道人’님께서 멋진 문구를 보았다며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셨습니다. 실제 진심어린 남자도 많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모처럼 진지한 글에 ‘랜디’님께서 “세상에는 딱 두가지 종류의 남자가 있다. 하나는 순진한 늑대, 다른 하나는 음흉한 늑대”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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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기사입력 : 2004.09.17 13:37  조회수 : 4936


롤스로이스 10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롤스로이스 100EX 센터너리 익스페리멘털 카’라고 합니다. 과연 차값은 얼마나 할까요? 차값이 78억원이라는 소리도 있고 차 보험비만 78억원이라는 소문도 떠돌고 있습니다. 여하튼 ‘비싼 차’ 이군요. 사진을 소개해주신 DP의 ‘수리라불러다오’님께서는 “이 넘을 50만원짜리 내차로 기스내면.......”이라는 재미있는 멘트를 달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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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메뚜기
기사입력 : 2004.10.03 15:35  조회수 : 4426


깜짝 놀라셨죠? 세상에 이런 메뚜기도 있나봅니다. 새끼손가락 만한 것만 보다가 이걸 보니 너무 무섭습니다. 마치 돼지고기 바베큐 하듯 짊어지고 가네요. 이들도 우리처럼 튀겨 먹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고기’는 엄청 많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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