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케네디의 어린 시절(2)케네디의 가족들(좌로부터)케네디,케네디의 누나 진,어머니 로즈,아버지 조,팻,바비케네디,테디(앞)누나 로즈메리(하필 제 이름과 같네요.(3)자기 포스터앞의 케네디(그림이 제임스 딘을 닮은거 같지 않아요?)(4)비운의 3 형제 (5) 케네디의 가족들(지금은 캐롤라인을 빼곤 다 고인이 되셨네요.)
재클린의 패션은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을 정도죠. 모자며 가방이며 진주목걸이 기타등등... 암튼 소르본느대학을 나온 재원에다가 외모도 받쳐주고 세기의 유명한 남자 두 사람과 결혼생활을 해봤으니 대단한 여자임엔 틀림이 없네요.
길가에 민들레 한 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 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