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만큼 많이 받아본 책도 없을 거에요. 몇몇 시집은 제 돈 주고 샀지만, 대부분은 선물로 받은 것들이랍니다. 제 주변엔 시를 읽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요? 그렇다면 저도 시를 좋아해야할텐데... 그렇지도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시인은, 기형도, 도종환, 안도현, 안상학, 윤동주, 이원록(육사),정지용, 최영미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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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지음 / 해냄 / 1997년 7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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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의 새벽- 풀빛판화시선 5
박노해 지음 / 풀빛 / 1984년 9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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