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나답게 2004-04-10  

향미에게
향미가 아닌 찬바비에게라고 했야겠구나.
선거 때라 많이 바쁘겠구나.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데, 이곳에서라도 니 소식을 들으니 좋구나.
너의 서재가 내가 찾은 최초의 서재구나.
성동이의 글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구나.
이런 곳에서 널 만나니 기분이 색다르네.
아무튼 자주 들리마.
 
 
 


찌리릿 2003-09-02  

찬밥! 너가 벌써 왔구나!
나다.. 찌리릿~

음.. 너도 이렇게 충실한 알라딘 고객이란걸 몰랐구나! 반갑다. 너무 반가워~
그런데, 니가 즐겨찾기 한 서재 중에서 '물류과학자님'의 서재를 보고 너무 놀랐다.
어떻게 니가 그 서재를 즐겨찾기를 했지이? ^^ 우리 회사 운영본부장님 서잰데.. 상당히 살벌한 분위길텐데..

암튼.. 내가 열심히 만든.. 서재에 아끼는 후배님이 오셔서 너무 반가웠다.
그럼, 종종 보자~ 빠이~
 
 
찬바비 2003-09-03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끼는^^ 선배님이 나의 서재 첫 방문객이시군요~ ㅎㅎㅎ 서재 만들어놓고 아직 제대로 정릴 못했어요. 아 청소하다 만 집에 불쑥 손님이 들이닥친 것 같아 쑥스럽군요 ㅋㅋㅋ

제가 즐겨찾기한 서재들은 알라딘 홈페이지에 소개된 서재들이에요. 아마 물류과학자님 서재 또한 소개된 것일 겁니다. 어떤 점이 맘에 들었는지 저도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등록하고 찾아가보지도 못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