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그 나이가 부럽다. 단 하루의 여행도 어려웠던 그 때가 떠오른다. 지금의 일상은 당연하게 나의 것이 된 지 오래이고, 웬만해서는 마음이 미동조차 않는다. 점점점 더 큰 자극이 필요하다... 일단 이번 주말은 동해로 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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