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년에 발표한 [오만과 편견]을 쓴 제인 오스틴, 그 시대에 여성이라는 단지 그 이유만으로도 제약된 세상에서 글을 쓴 그녀의 글이 지금, 여기에서 읽어도 우리의 오만과 편견을 여지없지 부숴지게 한다... 여성의 읽기, 글쓰기, 몸, 말하기를 오로지 인간으로서의 여성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엘리자베스를 통해 보여준다... 감히 그 시대에 이러한 사고를 하고 글을 썼다는 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럽다... 그럼 나는 어떻게 글을 쓰면 될까, 지금 실재하는 면을 진정성으로 있는 그대로 쓰면 된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다... 눈치, 오만, 편견, 자랑, 비하, 열등감, 피해의식등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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