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며, 지난해 갔던 곳이 나오며 반가워서 성큼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  그랬지, 아, 이런 부분이 있구나, 아쉽다. 등으로 격한 공감과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파리를 다시 보았다. 올해는 필히 좀 더 세밀하게 보리라. 문 닫을 시간에 도착해 문밖에서 아쉬워했던 피카소 박물관과 위고 박물관을 필히 가보리라. 마레지구에서는 조르쥬 깡 공원을 봤어야 했어. 생 쉴피스 성당의 분수가 아니라 오르간도... 등등. 목수정이 권해 준 파리를 올해 또 다시 가보려 한다. 새로운 아줌마 다섯명이 느릿느릿 자유여행으로.  알고서 가니 좀더 다르겠지. 그러나 첫번째 두근대는 마음은 꼭 가지고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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