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교사와 학생이 승승하는 안전한 학교 공동체로 나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에 관하여 아직 발걸음을 떼고 있는 환경에서, 기본 이론서나 실천서 같은 책을 번역하려고 읽은 글이다. 학교현장에서의 분노와 수치심을 넘어 존중과 협력, 관계성 강화. 연결과 공감으로 추상에서 현실의 한발로 굳건이 내딛도록 노력하고 있는 저자를 만나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보태고자 한다. '회복'은 괜찮은 원래가 있다는 말이므로 희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