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사회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여자를 나눈다면, 난 어디쯤일까. 숫자 1에서 10까지의 범위에서 남성성과 여성성의 척도를 매겨본다면... 여성의 남성적인 아니무스와 남성의 여성적인 아니마의 정도까지 생각한다면... 저자의 말대로 말하기에는 사소하고 소소하지만 그것들이 여자의 일거수 일투족이다. 즉, 하루다. 오늘은 행복했는지? 지금 행복한지?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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