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책방'은 엄마, 딸, 며느리, 아내의 역할을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책읽기를 통하여 함께 나누고 연대하는 이야기다. 음, 뭐랄까... 여자의, 여성의 이야기 같은데, 엄마의로 결론 났다. 조금ooo 한게 있다. 읽고 싶은 책들이 많다.
-요즘 아들을 가까이 보는 시간이 많다. 많이 힘들었을 건데, 대견하다. 한편 미안하다. 이제와서, 엄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