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공사중에 책의날도 지나갔다...인정욕구에 관한 강좌도 들었고, 알면 알수록 어렵기만 하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의심, 답답함이 있다... 그저 가만히 있다. 제대로된 질문조차 못하니, 나원 참...쯧쯧...책만 읽어도 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