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군더더기가 없고 허투른 것 하나 없는, 단어 하나, 문장까지 정수에 가깝다. 그렇게 살아오신 분 같다. 감사라는 말을 스스럼없이 할 수 있고, 이 세상을 떠날 때 감사의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그러한 삶. 그 분의 모습(24쪽, 44쪽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늙고 싶다. getting older like hi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