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artistjunga/222238723365))

 

2021년 신축년 음력 1월 1일.

새해가 됐네요~^^*

그런데, 여전히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파도가 멈추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아쉽게도 모임을 자제해야 하고요...

그래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 가득하시고요~^^*

또, 소망하시는 것 모두 이루시기 바랄게요~^^*

참, 제 소망은 세 가지인데요.

1. 재벌되기.

돈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싶네요.

2. 가정 이루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살며시 잡고, 임신한 배에 귀를 기울이고 싶어요.

3. 불로장생하기.

젊음의 그 싱싱함을 간직한 채, 인생의 즐거움(명승지에서 식도락을 음미하는 등)을 오래 느끼고 싶네요.

이렇게 조심스럽게 상상해 봅니다~^^*

아, 정말 나이는 안 늘고 싶어요...ㅜㅜ

오히려 줄고 싶어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yrus 2021-02-12 19: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과나비🍎 2021-02-18 18:29   좋아요 0 | URL
아, cyrus 님~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늦었지만, cyrus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랄게요~^^*
하루하루 행복이 가득하시기도 바랄게요~^^*
 


2월 9일.

한 권을 만났어요~^^*

‘구원의 날’이라는 책이랍니다~^^*

서평 도서예요~^^*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이라는 곳에서 당첨되어 받게 됐어요~^^*

우리나라 작가의 스릴러 소설인 듯하네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과 대화를 하려고 해요~^^*

이번에도 만나서 반가운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빅 리셋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수 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심효연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파도가 이렇게 오래 밀려올지를. 그저 전염병이 일부에서 한동안 돌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오판이었다. 그 큰 파도에 휩쓸려 많은 배가 침몰하고 있는 지금. 또, 코로나19라는 거센 파도가 지나간 후. 우리는 어찌 해야 할까. 혼돈처럼 보일 정도로 큰 변화가 다가오는 세상. 그렇다. 변화는 필연이다. 거기서 우리도 변해야 한다는 당위 명제가 도출된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책, 《빅 리셋》(2021)1은 그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HR 전문가라는 저자 심효연. 그런데, 여기에서 HR이 뭘까? 야구의 홈런(Home Run)은 아니고. 학창 시절, 학교 시간표에 있던 홈룸(Homeroom)도 아니다. 그렇다고, 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2004~)의 헌터 랭크(Hunter Rank)도 아니고. 그렇다. 인적 자원(Human Resource)을 뜻하는 HR인 것이다. HR 업무를 총괄했다는 지은이. 그 경험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다.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건 결국 상황을 감지하는 빠른 판단력과 변화 유연성을 갖춰야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직관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빠른 판단력과 문제 해결력> 중에서. (64쪽).


 '직관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인지 체계와 사고 체계로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보는 시스템적 사고,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식별하는 인지 체계인 메타인지, 객관적인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 사고 체계인 자기 객관화를 꼽았다.' -<시스템적 사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법> 중에서. (69쪽).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넥스트 노멀'로 지칭한다고 한다.2 빅 리셋이 된 급격한 변화의 시대. 저자는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역설(力說)한다. 자기 변혁! 빠른 판단력과 문제 해결력을 가져야 가능하다고 한다. 그건 직관력과 관련이 있다고 하고. 그런데, 직관력을 고도화하기 위해서 인지 체계 혹은 사고 체계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것을 세 가지로 말한다. 즉, 시스템적 사고, 메타인지, 자기 객관화라고. 그렇게, 조직원과 조직이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을 해야 한다고.


 세상은 변한다. 변화가 변화를 낳는다. 그런데, 이제는 크고, 넓고, 깊고, 빠르게 변한다. 코로나19가 기폭제가 되어 더 그렇게 되었다. 알 수 없는 세상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제 너무 막연하다. 앞날을 전혀 예측할 수 없게 되었다. 곳곳에 위험한 함정이 있는데,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그러니, 불안하다. 백척간두(百尺竿頭)3에 선 것 같다. 이 위험에서 어떻게 벗어나 한 발 나아갈 수 있을까. 스스로 변해야 한다. 그것도 완전히. 즉, 환골탈태(換骨奪胎)4해야 한다. 그런데, 이 혼돈의 변화 속에도 분명히 질서가 있다. 변하지 않는 질서. 그 질서를 가져야 한다. 불변응만변(不變應萬變)5인 것이다. 생각하건대, 이 책, 《빅 리셋》(2021)의 지은이는 그 불변이 빠른 판단과 문제 해결이라 말하고 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직관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또, 그 직관력은 시스템적 사고, 메타인지, 자기 객관화로 올바르게 자란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야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고, 만변인 빅 리셋에 대응할 수 있다고.

 네 파트로 구성된 이 책, 《빅 리셋》(2021). 앞의 두 파트는 총론으로 보이고, 두의 두 파트는 각론으로 보인다. 그 구성대로 저자는 HR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곳곳에 잘 살려 넣었다. 그래서 조직이라는 배와 조직원이라는 선원이 서로 어울리며 이끌 수 있게 조언한다. 그렇게 변화무쌍한 바다에서 올바르게 항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거센 큰 파도가 끊임없이 치는 그 바다에서. 홈런도 치고, 홈룸도 잘 활용하고, 헌터 랭크도 올리면서.    




 

출판사로부터 받은 책으로 읽고 씁니다.​

 


    


 

  1. 심효연, 《빅 리셋》, 상상출판, 2021.
  2.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의 보고서에서 언급했다고 한다.
  3.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4. 1. 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중국 남송의 승려 혜홍(惠洪)의 <냉재야화(冷齋夜話)>에 나오는 말이다.
    2. 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여기서는 2의 뜻.
  5. '불변은 만변에 응한다'는 뜻이다. 불변은 만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만변에 기꺼이 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변화에 대처하는 군자의 자세를 표현하는 말로 널리 쓰이는데, 백범 김구 선생이 1945년 해방을 맞아 귀국하기 전날 저녁 이 문구를 써서 남긴 족자가 다음과 같이 전하며, 베트남 호찌민의 좌우명으로도 유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월 5일. 

두 권을 만났어요~^^* 

‘10x10 히치하이커 vol.85 「안녕」’,은 나눔 도서예요~^^* 

네이버 블로그 이웃이신 우혜 님께서 나눔하신 책이지요~^^*

예쁜 글씨로 예쁜 말씀까지 담아 주신 우혜 님~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요~ 서평 도서예요~^^*

운이 좋게 당첨이 돼서 만나게 됐어요~^^*

그런데, 제가 겁이 많은데요...

이 책, 괜찮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월 3일.

두 권을 만났어요~^^*

중고 도서지요~^^*

‘노화의 종말’, ‘대학, 중용집주’예요~^^*

곧 음력 1월 1일이 다가오잖아요~

그렇게 한 살 더 먹게 되고요.

이제는 가는 세월을 붙잡고 싶네요...

아무튼 노화! 멈추고 싶은 노화!

더 알고 싶어서 ‘노화의 종말’이라는 책을 만나게 됐네요~

그나저나 ‘대학, 중용집주’는 생각보다 책이 얇네요~^^;

그런데, 한자는 많고요~^^;

아무튼! 이번에도 책을 만나서 좋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붕붕툐툐 2021-02-04 13: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과의 만남은 늘 설레죠~ 읽으신 후 페이퍼도 기대할게요~~😄

사과나비🍎 2021-02-04 21:42   좋아요 1 | URL
^^* 예~ 정말 책과 만나는 건 정말 설레는 일인 것 같아요~^^* 아, 제가 글솜씨가 부족해서요...^^; 서평은...^^; 아무튼 누추한 서재에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붕붕툐툐 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