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에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은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받은 서평 도서예요~^^*
고맙게도 엽서와 자석 책갈피도 함께 왔네요~^^*
재밌어 보이는데요~ 제가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 기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몬스터 특별판 세트'는 예전에 친구의 소개로 '몬스터'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어요.
다 못 봤지만요...^^; 그때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어서 만화책을 주문해서 만나게 됐네요~^^*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과 '유괴'는 사은품 때문에 주문했는데요. 사은품의 입고가 늦는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사은품은 나중에 오려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