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게이머즈'라는 게임 잡지가 있어요.
게임 소식과 공략이 담겨 있지요.
2018년!
이 잡지 안에 소개된 게임!
공략을 참고하며 하고 싶네요.

신영복 '처음처럼' 중에서.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어떻게
수불석권(手不釋卷).
과골삼천(踝骨三穿).
위편삼절(韋編三絶).
서삼독(書三讀).
여러 책 끊임없이 읽고, 읽은 책 읽고 또 읽는 거예요.
예! 저는 그렇게 읽으려고 해요.
물론, 게으르고, 허약하여 하기 어려운 줄 알아요.
그래도 즐거운 게임 생활을 위해!
이렇게 읽고 싶네요.
게임 잡지를 읽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는 않을 거예요.
또,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요.
유튜브로도 공략이 잘 되어 있기에 그것을 보시기도 하고요.
그래도 저는 책과 게임을 좋아하기에 함께 어우러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