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한 번 리플레이'예요~^^*
'인생을 다시 한 번 살아볼 수 있다면?'이라는 물음이 반기는 이 책!
한 해가 지나, 새해를 맞이하면요.
진한 아쉬움이 남기도 하더라고요.
한 살 더 늘어난 나이에 한숨도 나오고요...ㅜㅜ
그런데, 시간 여행!
젊은 날의 세상으로 돌아간다면, 많은 선택이 남아 있을 것 같아요.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영화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 1993)'이 생각나네요.
계속되는 하루를 사는 남자.
그 남자가 참된 사랑을 만나고, 드디어 내일이 찾아오지요.
저도 '다시 한 번 리플레이'에서 인생의 의미와 희망을 찾고 싶네요.
아, 제 참된 사랑도 어서 찾고요~^^;
그런데, 이 책 원작이 생각보다 오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