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에 만난 책들이에요~^^*

'아들'은 예약 도서예요~ 요 네스뵈의 책이죠~

예약 도서는 저자의 서명이 인쇄되어 있구요. 일련 번호도 있어요~ 저는 325번이에요~^^*

'아들'을 따라 '하퍼 리 버즈북'이 왔네요~^^; 전에 '하퍼 리 버즈북' 때문에 '파수꾼'을 주문했었는데...^^; 앵무새 배지도 받고 싶어서 주문했지만요...^^;

'앵무새 죽이기'도 두 권, '파수꾼'도 두 권, '하퍼 리 버즈북'도 두 권이 됐네요...^^;

그리고 '계간지 문학동네'를 정기 구독하니, 책이 또 왔네요~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인가 봐요~ 제목이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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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5-08-1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도무지 파수꾼을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아요... 앵무새 죽이기에서 정의로왔던 아버지의 양면성을 보는게 얼마나 엄두가 나지 않는지... ㅠㅠ

사과나비🍎 2015-08-14 01:30   좋아요 0 | URL
아,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예, 저도 그랬어요... 아마 출간이 늦어진 건 그런 이유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돼요~^^; 그래서 저는 읽으면서 자기 암시를 했어요~^^; <파수꾼>의 아버지는 <앵무새 죽이기>의 아버지가 아니라구요...^^; 아무튼, 마녀고양이님~ 댓글 감사하구요~ 좋은 시간되세요~^^* 지금은 주무시고 계시겠지요?... 좋은 꿈꾸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