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2월 4일.
지금이 2월 5일 새벽이니, 어제네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입춘.
그래서 입춘축을 찾아봤어요.
모든 이웃분들께도 이 뜻이 이어지기를 바랄게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2월 5일.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설날이에요.
음력 설날이요.
제 모든 이웃분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요.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랄게요.
그나저나 이제 제 나이는 안 늘어나면 안 되나요?...^^;
줄어들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