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홍디자인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몸은 아흔이지만, 마음은 열아홉. 도로시아 태닝의 「소야곡」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3-07-19
	사치스런 미술품 쇼핑의 전성시대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7-15
	차세대 유머를 보여주다. 마우리치오 카텔란의「아홉 번째 시간」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7-12
	큐비즘에 초현실주의를 접목, 위프레도 램「이니시에이션(Initiation)」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7-10
	오브제로 표현한 현대인의 고독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7-01
	절제미 있는 정물화, 조르지오 모란디 「포도주 병이 있는 정물」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3-06-25
	『모비딕』 삽화가 록웰 켄트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6-20
	(존 싱어 사전트) 이 앞에 무릎을 꿇었을 거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6-03
	제프 쿤스와 데미언 허스트 이후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5-29
	워홀2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05-27
	워홀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05-24
	목욕하는 여인들 (밀턴 애브리)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5-15
	맥스필드 패리시의 '새벽' (1922년)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5-13
	사교계 여인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5-10
	그림, 돈 그리고 음모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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