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홍디자인님의 서재]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몸은 아흔이지만, 마음은 열아홉. 도로시아 태닝의 「소야곡」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3-07-19
	양복을 입은 투명인간, 요셉 보이스 「펠트 양복」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3-07-17
	사치스런 미술품 쇼핑의 전성시대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7-15
	차세대 유머를 보여주다. 마우리치오 카텔란의「아홉 번째 시간」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7-12
	큐비즘에 초현실주의를 접목, 위프레도 램「이니시에이션(Initiation)」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7-10
	절제미 있는 정물화, 조르지오 모란디 「포도주 병이 있는 정물」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3-06-25
	『모비딕』 삽화가 록웰 켄트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3-06-20
	비극을 숨긴 그림, 에드 루샤의 「불타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6-17
	페미니즘의 공분을 산 빌렘 데 쿠닝의「여자 I」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6-14
	존 프레데릭 피토 & 윌리엄 마이클 하넷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3-06-12
	(존 싱어 사전트) 이 앞에 무릎을 꿇었을 거요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6-03
	뉴욕 최고의 경매회사 소더비와 크리스티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3-05-21

홍시,홍디자인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