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리게 됐는데 너무 좋은 곳을 알아 빙그레 웃었습니다.
글도 좋고 사진도 너무 좋고요... ^^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 !
뜨문뜨문 수암님의 글을 접하게 됩니다.
뜨거운 찜질방 같은 한여름을 어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와 다녀갑니다.
천년의 세월을 견디어온 속리산 소나무처럼 늘 우리들 가까이 혜안으로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종종 다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