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문뜨문 수암님의 글을 접하게 됩니다.
뜨거운 찜질방 같은 한여름을 어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와 다녀갑니다.
천년의 세월을 견디어온 속리산 소나무처럼 늘 우리들 가까이 혜안으로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종종 다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