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7-07-30  

뜨문뜨문 수암님의 글을 접하게 됩니다.

뜨거운 찜질방 같은 한여름을 어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와 다녀갑니다.

천년의 세월을 견디어온 속리산 소나무처럼 늘 우리들 가까이 혜안으로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종종 다녀가겠습니다.

 
 
水巖 2007-07-30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랫만에 뵙는군요. 항상 바쁘신 그림자님의 활동에 늘 저 혼자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