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에; 역시 웃대는 다르다니까; 뭐, 다른 곳에서 퍼온거겠지만 웃긴건 웃긴거야^^*,, 나도 신부감으로 딱인 여자가 되고 싶어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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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3;간만에 웃대에 들러서 이런 저런 글을 돌아보던중... 욱, 이러면 안돼- 정준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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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오늘은 외갓집에 간다. 한동안 못찾아가서...(올해 초에는 동생과 엄마만 나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다녀왔다지;)설날을 앞두고 잠깐 찾아뵈려고.;

이제 막 고1올라가는 나로서는 2~3년전에 한번들른 곳을 잘 찾을수 있을까..  심히 걱정도 많이 되지만, 일단 이모집부터 들르는 거고 게다가 정류장에 이모가 나와준다고 했으니까......./(-_-)

위험한데.. 훗, 외갓집 가면 시골이라 인터넷도 못할것이고, 다녀와서 후기나 써야지.. 봐 줄사람이 있으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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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서비스 중의 하나인데, 내가 자주 들어가는 메뉴가 있다.. 그곳에서 베스트로 뽑힌글. 제목은 고장난 TV의 횡포였는데.

사실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었다.; 밑에 리플 달린 걸 보니.. '가분수...' TV를 다시 보고 있자니.. 욱, 대두였다. 솔직히 있을 수 없는 일 같긴 하지만.

뭐, 유머인데;(-ㅁ-;) 상당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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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에 들렀다가 옥션에 지갑 1000원 짜리가 수두룩 하다는 글을 보고, 혹해서 옥션에 바로 접속했다. 아아.. 짝퉁이든 뭐든 가지고 싶어서 안달하고 있었는데(오늘 책 주문을 해 버려서 한동안은 마이너스ㅠ-ㅠ;) 옆에 엄마가 스륵 등장~^^

엄마보고 '엄마/ 이 지갑 이쁘지? 1000원이다?' 라고 무심코 얘기했는데, 엄마가 놀래서 '천원?'이라면서 모니터에 집중을..;; 결국 의도와는 다르게 엄마한테 '하나 안살래? 살꺼면 내꺼도 하나 사줘!' 라고 해서; 행복하게도 하나 사주겠다는 다짐을 받아내고 말았다.;

택배비까지 합쳐도 하나에 2500원도 안되는 돈.(오오, 운이 좋았어) 100% 낙찰된다는 이야기가 적혀있는 판매자를 꾸역꾸역 찾아내서(더 이쁜 지갑도 있었는데.. 어쩌면 나는 바보인지도;) 엄마랑 내꺼랑 둘다 똑같은 걸로 2개 입찰은 해놨다. 늦어도 내일 모레면 낙찰이 될듯;

훗, 보너스로 내가 입찰한 지갑사진을 올려놓았다; 뭐, 아무도 안볼지도 모르지만, 어떤가-_-)/ 올리건 말건 내 마음인것을(이상하게 꼬여있다;)... 어쩌면 이거 상품 광고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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