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isten 2004-02-27  

만월님.. 오랜만이네요..
휴..
요즘 들러보지 못했더니 이렇게 new가 없네요..
오늘 시쥬언니 서재에도 가봤더니 마찬가지 였어요.
왠지 허전한 기분이 드네요..
슬퍼져요..
하지만 제 글이 올라온 걸 알게 되신 만월님이 또 답변을 주시겠죠?
앞으로는 자주 올게요. 괜찮겠죠?
항상 향긋한 향으로 맞아주시는 만월님..
다시 그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listen 2004-02-14  

만월님, 안녕하세요!!
귀찮으실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또 왔답니다..
아, 발렌타인 데이라서 환영받지 못할 수도 있겠네요..
하하하..
오늘 같은 날은 너무 심심해요..
휴.. 졸업하고 나니까 홀가분한 것 같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아무튼,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만월의꿈 2004-02-15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영받지 못하다니요.. 환영하죠+ㅁ+!!
중학생되면 공부때문에 바빠질겁니다.. 후훗(나는 공부를 안했지만서도.) 초콜렛 많이 받으셨어요?(여자도 의리초콜렛이 있기 마련이지요^-^)
태권소녀님도 중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listen 2004-02-13  

만월님 안녕하세요^0^
워낙 좋은 서재라고 소문이 나서..

인사드릴 겸 놀러왔습니다.

'허브향 나는 서재' [뭐라고 해야 할지..]

정말 예쁘네요..

나중에 방법을 좀 .. ^0^;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되면 많이 놀러와도 되겠죠?
-태권소녀
 
 
만월의꿈 2004-02-13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누가 그런 소문을!! 좋은분이군요+ㅁ+!!;;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
 


마태우스 2004-01-27  

답례차...
만월님, 10만원짜리 돈을 만져보고 싶으시댔죠? 전 1천만원짜리 수표도 만져봤어요!^^ 느낌은... 가지고 튀고 싶더군요...
 
 
만월의꿈 2004-01-28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ㅁ-! 은행+ㅁ+ 부럽습니다.

ceylontea 2004-01-28 0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전에 잠깐?? 은행에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1억이상...(액수가 컸던 것 같은데..기억이 안나요...)짜리 수표 발행을 해봤었는데...머 제 돈이 아니니 아무 느낌 없더군요...(지금 액수도 기억이 안나네... ^^)
그땐... 돈다발도 발로 찰 정도였다고나 할까?
(하긴 은행에서 일하면서 그것이 다 돈으로 보였단 사고치겠죠??? O.O)

만월의꿈 2004-01-27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ㅁ+ 부러워요.. 가지고 튀지 그러셨어요..
 


shijoo 2004-01-26  

아이구야^ㅂ^/
와아. 저도 인사차 왔사와요.^^
만월님은 설연휴 재밌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할머니 댁이 근처여서 시골까지 내려갈 일은 없었지만, 시골 내려갔던 제 친구들은 모두 눈구경을 하고 와서 좀 부럽기도 했습니다.
부산에는 눈이 안내렸으니까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도 말이죠.

요즘 날씨가 부쩍 많이 추워졌죠? 아아. 어떤 곳은 영하 40도 까지 내려갔댔죠? 그럼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만월의꿈 2004-01-2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아랫쪽에서 잘 살고 있는걸요-ㅁ-; 이렇게 추울때면 되면 위에서 사는 분들이 얼마나 불쌍하던지.. 동생은 눈 못본다고 난리지만.. ^-^;
저는 연휴를 완전히 인터넷을 항해하고 다녔답니다. 허브 해로 들여올 것들 때문에요. 허브향 나는 서재라고 해두고서 레몬밤만 있으면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