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홈페이지 같은 경우는 한 홈페이지에서 한 게시판에서만 이야기 하기때문에 서로들 친해지기가 쉽다(뭐ㅡ 처음온 사람들은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다지 오래걸리진 않는다). 하지만 알라딘같은 경우에는 상대를 찾아 방문해서 글을 꼬박꼬박 남겨야함에도 불구하고, 왜이리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많은걸까.. 솔직히 말하자면.. 부럽다아ㅠ-ㅠ; 나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었으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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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의꿈 2004-01-13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내가 찾아가야 하는건가(...당연한건가;)

ceylontea 2004-01-15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그럼.. 우리 친하게 지내요.. 나이 많은 아줌마라 타박만 안하시면... ^^
제 서재도 놀러오세요... ^^

만월의꿈 2004-01-15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박할 일이 어디있겠어요- 저야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