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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머리 상당히 어지러운 집안사 바쁜 학교생활 흥미를 잃어버림
이상의 이유때문에 우리허브들이전멸했답니다. '04.07.07. 시험끝난뒤의 한가한 만월의꿈입니다. - 만월의꿈
아,, 허브향이 풀풀 날리던 내 서재는 어디가고,
가꾸어 주지 않아서 죽어가는 허브들만 잔뜩인 듯 싶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평일에는 컴퓨터를 거의 안하다시피하는 것이 진실...
'여름방학때는 허브향좀 날리겠다'했는데,
보충수업이 있다고 한다...ㅠ-ㅠ;
역시 편히 쉬는것은 3년뒤의 대학교 생활부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