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카 2004-01-13
무슨 내 전용 일기장인줄 알겠어 ; ㅁ; 황당하군 ...... 왜이렇게 사람이 안오는게냐 !!!! 니가 안오니까 사람들도 안오잖아 -_- 방학때 마저도 넌 이렇게 바쁘다니....
대략 아까 MSN에서 말을 걸고 난리 쇼를 했는데 ... .................... 아마도 너의 동생인듯 싶어 -,- 이런 쪽팔림이란 ( 먼산 )
오늘부터 드디어 운동 다닌닷 .. 몇달만이냐 흑 ㅜㅜ 오랜만에 관장얼굴을 봤는데 살이 또 빠졌더라 ... 나쁜넘 -_- 관장은 좀 생겼는데 노총각인가봐 ㅎㅂㅎ 한 ..... 28쯤 ? 되보이고 .. 그쯤인껀데 자기 말로는 여자친구가 없데 -.- 몸매도 좋고 ( 관장이니까 ) 얼굴도 귀여운 ? 것같은데 훗 ;
결국 갈색 렌즈 샀어 ... 대략 십만원 0,0 짱난돠 -,- ..................... 뷁 ㅜㅜ 티는 잘 안난다 ............ 써클은 이번달 말에 버려야하고 .... ( 아까워 ㅜㅜ ) 칼라는 1년 쓰고 .. 내 생각엔 이번 설날때 돈 좀 받으면 보고 렌즈 하나 더 살라고 호호 일단 돈 받으면 옷도 사고 ........ 훗훗훗 빨리 설날되길 ~_~ 우리엄마아빠는 설날때 돈 많이 나간다고 안오길바란데 뷁 -,-
훗 .... 나도 글을 쓰면 너처럼 수준이 높아보였으면 좋겠다 후후 ... 난 이런 저급의 글을 항상 쓰곤하지 훗훗훗훗훗 -_-
이 .. 잘난놈 ............................... 흑흑 MSN이나 오셈 -,- ( 초딩말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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