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아카 2004-01-14  

훗훗훗훗 -_- ;
우리의 대화가 무척 ........ 유머러스한가봐 ; ㅁ;
난 나의 마음속 이야기를 말했을뿐인데 헙 ㅎㅂㅎ

역시나 넌 !!!!!!!!!!!!!! 공부한다고 MSN에 안계시구나 .... 쳇 -_-
나도 공부 좀 하려고 .... 훗훗훗 -0-
아빠가 내년엔 제발제발 ............ 열심히 좀 해보래 ㅇㅁㅇ

야 !!! 금방 뉴스에서 나온건데 너도 조심해 !!!!
전화같은거로 택배 왔다고 경비실에 가봐라고 하면
보통 집 문을 안잠그고 나가는 경우가 많잖아 ; ㅁ; ( 난 안그러는뎅 -0- )
그래서 그걸 노리고 거짓으로 택배왔다고 한 뒤,
집을 터는 .... ; 그런게 좀 많데 -_- ;
집도 그렇고 특히 사무실 같은거 있잖아 ; 훗훗
정말 우리나라는 살기 어려워 ~_~
별의별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니 쳇쳇 -_-

대략 니 사진첩에 코멘트를 남겼는데 무슨 쿠폰이 당첨됐다뎅 ..
그래서 보니까 2만원 이상 사면 2천원 할인해준데 -_-
좋아해야할지 나빠해야할지 모르겠군 .........
내가 여기서 이만원이상이나 살 리가 없잖아 !!!!!!!!!! 뷁 -_-

오늘은 잘 지냈니 ......
난 추워서 그대로 어는줄 알았다 훅 ㅜㅜ
내가 눈사람도 아니고 쳇쳇쳇 ㅎㅂㅎ

너도 감기 조심하렴 !!!!! ㅜㅜ
오늘 주사 맞고 .... 아프드라 훅 ㅜㅜ
주사실에서 엉덩이를 까야 되는데 ............... 쪽팔려 -_-
주사만 안놓으면 매일매일 병원갈 수 있는데 뷁 !!!!!! -0-

이 나쁜넘 .................... 미소년 자주 들어오렴 /ㅡ/
그럼 ............. 나이스데이 !!! ♡ ( 압박스러운 하트 ㅋㅅㅋ )
 
 
明卵 2004-01-14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감기 빨리 낫고. 나는 아직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스트롱걸해지는군!! 깔깔깔..

明卵 2004-01-14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 보통 택배왔을 때 집문을 안 잠그고 나가는 경우가 많냐?;; 나는 항상 잠가왔고, 이젠 굳이 잠그지 않아도 지가 알아서 잠기는데. 대략 우리 나라만 살기 힘든 건 아닐거여. 숭악한 놈들은 세계각지에 퍼져있소. - 3- 희망을 가져보시게~
그 쿠폰 책 안 살거면 CD를 사든가, 아님... 아, 문제집 살 때 쓰지? 어차피 이젠 배송료도 무룐데, 웬만하면 썩히지 말고 써. 큰맘먹고 책을 사든가. 마음의 양식을 벗삼아보시게~_~ ㅎㅎ
대략 지금 엄마, 거실에서 천국의 계단 보면서 다음 장면을 완벽하게 맞추고 있다. 거기에 무지 웃기는 코멘트도 한번씩;ㅁ; 낄낄거리고 있음. 흐흐. 나이스데이요!

미아카 2004-01-1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희집은 돈이 많아서 알아서 잠기는군 .....
난 항상 집에 누군가 계시기때문에 뷁 -_- !!!!!!!
내가 문제집과 마음의 양식을 벗삼아 책을 볼리 ... 있겠어 ... 흑흑
스트롱걸 !!!!!!!! 훗훗 난 위크걸 !!!!!! ( week가 아니란거는알지 -_- ?)
 


ceylontea 2004-01-13  

명란님 안녕하세요??
후후.. 친구분과의 대화 엿볼라구 들어와봤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고 계시네요...
케츠루이시류(우앙... 외우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서리.. ^^)님......(ㅠ.ㅜ 이름 외우다가 할려고 하는 이야기를 잊어버렸어욧...으헉...
무슨 말을 하려했을까요? 쩝///
정말 기억 안나네요....ㅠ.ㅜ

웅.... 정말 기억 안나네... 앙... 나중에 기억나면 다시 올께요... 흑흑.. ㅠ.ㅜ
 
 
ceylontea 2004-01-13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ird나무님 안녕하세요?? ^^
(위에 코멘트 등록하고 나니...앗.. Bird나무님께 인사라도 할껄.. 하고 생각이 나서 코멘트 하나 더 씁니다.. )
음~~~ Bird나무님 서재에선 엉뚱하게...chichi님께만 인사하고.. 왜? 뜬금없이.. 명란님 서재에서 Bird나무님께 인사를 할까요??

음...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 위의 저의 소행 모두는
과다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족한 수면, 부실한 영양(요즘은 제대로 밥먹을 시간도 없다는..)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_ 2004-01-1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즘 머리 백지화 상태라 글이 적히지 않아, 저 ㅎㅎ도 엄청난 고민끝에 -_-b)

ceylontea 2004-01-1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ㅜ 무슨 말 하려했는지.. 절대 기억나지 않을 듯 싶네요...
이름 너무 어려워도... 기억력 나쁜 티 안내라구 외우려다가.... 너 바보같은 짓을 했네요...
근데... 쓰다 기억 안나면 관뒀음 됐을텐데... 추책스럽게... 이런 모습을 남기고 왜? 왜? 방명록에 글을 등록시켰을까 후회막급입니다...
뒤늦게.. 지우려고 왔더니.. 이미 명란님께서 코멘트도 달아놓으셨네요.. ㅠ.ㅜ
그래서... 이것 또한 나의 모습임을 받아들이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
나도..물만두님처럼..화투라도 쳐야 할까요?? 치매예방을 위해서...

ceylontea 2004-01-13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느새..Bird나무님까정... -,- 다녀가셨네...

明卵 2004-01-1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이 친구녀석이 사람을 불러오기도 하는군요. 기특하네..
그런데 이름 굳이 외울 필요 없으세요; 저도 못 외우는데-.-;
오랜만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말이 기억이 안 나신다, 그럼 기억났을 때 다시 들러주신단 말씀이시군요!
호호, 기다리고 있을 게요.^^
 


미아카 2004-01-13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 ^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 ^ .^
멋진 인사였다 .... 훗 -0-

역시나 또 들려버렸다 ........... ㅎㅁㅎ
비싼 렌즈를 끼니 왠지 므흣한 기분 ㅇㅁㅇ
오랫동안 끼고 있어도 ................ 착용감이 Good !!!!! ♡

오늘은 별일 없이 그냥 지나간 하루였다 ㅜㅜ
단지 ........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웠을뿐 ;
맨발에 슬리퍼 신고 운동 갔다가 발이 얼어버리는줄 알았어 ;

참 !! 내가 하는 운동이라는것은 ; ... 헬스 -_-
대략 윤정미와 2학년 여름방학전부터 해오고 있었지 ; ㅁ;
그런데 시험기간때문에 한번 쉬니까 계속 쉬게 되어서 ... ;
이번 겨울방학부터 계속 다닌닷 훗훗

이런 ......... 감기놈때문에 뷁 ㅜㅜ

헉 -0- 엄마가 .......... 고스톱칠꺼래 이런 -_- ;
구럼 !!! 바이에여 ㅜㅜ
 
 
明卵 2004-01-1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이 너의 일기장으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활성화되어야 할 내 일기장은 벌써 일주일이나 아무 글도 없으니 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뭔가 글을 올려야할듯-_-;; 아직 글 쓸 기분은 아니니까 사진이나 올려볼까~ 3~
그나저나 우리자식. 니가 정녕 제정신이냐? 뭐 부산은 눈의 ㄴ도 찾아볼 수 없을만큼 다른 지방에 비하면 따뜻하지만 그래도 겨울이다 이눔아;; 니가 무슨 뽀빠이 사촌이라고(사실 뽀빠이든 그 사촌이든 추위 잘 견딘다는 근거는 없음) 이 한겨울에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밖을 활보한단 말이냐!! 버럭! 아무리 그대가 끓는 피를 가졌다 해도 추울 건 다 춥다고-_- 헹.
감기걸리셨군. 나는 아직 안 걸렸지롱. 해를 거듭할수록 건강해지고 있는 나~ 호호호호호호~ 그럼 고스톱치는 어머니를 위해 곱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착한 딸 우리 잘 지내요. '_'b
 


미아카 2004-01-13  

무슨 내 전용 일기장인줄 알겠어 ; ㅁ;
황당하군 ......
왜이렇게 사람이 안오는게냐 !!!!
니가 안오니까 사람들도 안오잖아 -_-
방학때 마저도 넌 이렇게 바쁘다니....

대략 아까 MSN에서 말을 걸고 난리 쇼를 했는데 ...
.................... 아마도 너의 동생인듯 싶어 -,-
이런 쪽팔림이란 ( 먼산 )

오늘부터 드디어 운동 다닌닷 ..
몇달만이냐 흑 ㅜㅜ
오랜만에 관장얼굴을 봤는데 살이 또 빠졌더라 ... 나쁜넘 -_-
관장은 좀 생겼는데 노총각인가봐 ㅎㅂㅎ
한 ..... 28쯤 ? 되보이고 .. 그쯤인껀데
자기 말로는 여자친구가 없데 -.-
몸매도 좋고 ( 관장이니까 ) 얼굴도 귀여운 ? 것같은데 훗 ;

결국 갈색 렌즈 샀어 ...
대략 십만원 0,0
짱난돠 -,- ..................... 뷁 ㅜㅜ
티는 잘 안난다 ............
써클은 이번달 말에 버려야하고 .... ( 아까워 ㅜㅜ )
칼라는 1년 쓰고 ..
내 생각엔 이번 설날때 돈 좀 받으면 보고 렌즈 하나 더 살라고 호호
일단 돈 받으면 옷도 사고 ........
훗훗훗 빨리 설날되길 ~_~
우리엄마아빠는 설날때 돈 많이 나간다고 안오길바란데 뷁 -,-

훗 .... 나도 글을 쓰면 너처럼 수준이 높아보였으면 좋겠다 후후 ...
난 이런 저급의 글을 항상 쓰곤하지 훗훗훗훗훗 -_-

이 .. 잘난놈 ............................... 흑흑 MSN이나 오셈 -,- ( 초딩말투 ; )
 
 
明卵 2004-01-13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튼 나는 아닌게 확실해; 난 그 시간에 (무려) 미스터 제임스와 함께 즐거운 수업을 하고 있었는걸- 3-
근데 무슨 운동을 하길래 관장님이 있다냐. 아... 나도 합기도 다시 하고 싶었는데ㅜㅜ 이놈의 학원시간! 관장님~ 보고싶어요~ 우리 관장님은 여자분이심.
갈색 렌즈 샀구나. 파충류 눈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츳. 나는 설날에 돈 별로 못 받는다; 뭐 받는 것도 감지덕지지. 받으면 전부 저금할겨!;_; 나는 돈을 모아서 DVD사고, DVD를 다 사고나면 또 모아서 호주로 가야만 해~ 그런데 대략 DVD살 게 더 늘어나버려서 큰일이다-_- 아, 이 빌어먹을 소유욕 어떻게 다스려지지 않나.
그런데 대략 미소년에서 보자고 한 자네가 거기 없는 건 어떻게 설명할텐가? 응? (...알고있어; 지금 학원에 있지.)
 


미아카 2004-01-10  

왜이렇게 사람이 안들르냐 -_- ;
뭐냐 !!!
왜 아무도 안들르는거냐 -_- ;
그래서 착한 내가 너와 대화를 하다 말고
지금 방명록을 쓰고계신다 호호호호호호호 ㅎㅂㅎ
다시 말해서 지금 MSN에서 니가 하는말을 씹고 ..... ( 퍽 -_- ; )

렌즈 ..... 그것이 문제로다 !!! -0-
내일 사러 가서 결정해야할듯해 ㅜㅜ
역시 난 .... 판단력 꽝이야 -_- ;
그냥 보고 이쁜거 사야겠어 ~_~
아니면 산소투과율도 거의 없는 싼거 두개 ??? 헙 ㅎㅂㅎ

왜 일기장에 일기를 안쓰는 것이냐 !!!!
일기가 아니라 월기로 만들셈인것이냐 -_- ㅋㅋㅋㅋ
훗훗 .. 디카가 있으면서 사진 쫌 마이 찍고 !!!!!!!!
나도 디카사고싶어 흑흑흑 ㅜㅜ ....
대략 캠코더로 해결짓는 .... -_-;

호호호호호호 오늘 밤 샜었다 ; ㅁ;
대략 어제 오후에 5시부터 11시까지 자버려서 ..
잠시 안오길래 ;
마침 친구가 1시 30분경에 문자가 오길래
그 애를 꼬드겨서 그 애는 새벽 5시에 자고
나는 그대로 밤을 새버렸어 ~_~ ( 꼬꼬댁 -0- !!!! )
얼마나 할짓이 없던지 이때까지 받은 편지들보고 ....
대략 반 보다가 지겨워서 넣어버리고 ;
그래서 심심한 나머지 문제집 좀 풀다가 영어단어 외우다가 ;
밤 새버렸다 캬캬 -_= ;

너도 ........... 공부 열심히해야 ... 서울대가지 호호호호호호호
아니면 넌 MIT대학인것이냐 !!!!! ..
쨔식 .. 유학파 ㅎㅂㅎ

그럼 오늘도 나이스데이 되려무나 ㅇㅁㅇ !!!
 
 
明卵 2004-01-10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사람 잘 안 들르는데 주인이 글도 안 써서 그렇다, 왜!! ㅜㅜ
(아픈데 찌르기냐!)
월기는 싫소, 그렇게 부르지 말아주;_; 이제 번역 다 끝났으니 쓸 것이야.
그리고 그대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말하지만, 사진은 많이 찍어; 안 올려서 그렇지- 3-
대략 동생과 함께 온갖 괴상한 짓은 다 하면서 사진을 찍는데. 양갈래로 머리 묶고 사랑의 화살 날리는 포즈라든가.. 뺨 부풀리기라든가..
나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그런 건 올리지 말아야 하지 않겠니. 훗.
밤샘은 좋지 않으니 빨리 자시게나. 뭐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럼 그대도 공부를 잘 하시고.. (MIT는 내가 왜 가냐=_=;;)
하바굿다!

아참. 그러고보니 나 부대에서 듣는 영어수업.
미스터 제임스(호홋)가 QAF를 알더군. 유명한 드라마라면서...
고럼!! 이 드라마를 모르면 그대는 진정한 미국인이 아니요!!

미아카 2004-01-1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바굿다 ????? 그게 뭐여 -_- ; 혹시 ... 스트롱컨벌세이션 ?? ㅋㅅㅋ

明卵 2004-01-13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ave a good day를 오지(Aussie) 잉글리쉬로 해 봤소.-_-; ㅐ가 아니라 ㅏ인거여! 내가 있는 집에서는 조금밖에 못 느꼈었는데 어떤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발음이 상당히 특이하다고 하더라고. 호주로 가고싶은 맴을 담아! 크흑! ㅜㅜ 스트롱컨벌세이션이라 할 수 있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