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1-13  

명란님 안녕하세요??
후후.. 친구분과의 대화 엿볼라구 들어와봤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고 계시네요...
케츠루이시류(우앙... 외우느라 죽는줄 알았네요... 요즘 기억력이 너무 안좋아서리.. ^^)님......(ㅠ.ㅜ 이름 외우다가 할려고 하는 이야기를 잊어버렸어욧...으헉...
무슨 말을 하려했을까요? 쩝///
정말 기억 안나네요....ㅠ.ㅜ

웅.... 정말 기억 안나네... 앙... 나중에 기억나면 다시 올께요... 흑흑.. ㅠ.ㅜ
 
 
ceylontea 2004-01-13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ird나무님 안녕하세요?? ^^
(위에 코멘트 등록하고 나니...앗.. Bird나무님께 인사라도 할껄.. 하고 생각이 나서 코멘트 하나 더 씁니다.. )
음~~~ Bird나무님 서재에선 엉뚱하게...chichi님께만 인사하고.. 왜? 뜬금없이.. 명란님 서재에서 Bird나무님께 인사를 할까요??

음...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 위의 저의 소행 모두는
과다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족한 수면, 부실한 영양(요즘은 제대로 밥먹을 시간도 없다는..)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_ 2004-01-1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즘 머리 백지화 상태라 글이 적히지 않아, 저 ㅎㅎ도 엄청난 고민끝에 -_-b)

ceylontea 2004-01-1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ㅜ 무슨 말 하려했는지.. 절대 기억나지 않을 듯 싶네요...
이름 너무 어려워도... 기억력 나쁜 티 안내라구 외우려다가.... 너 바보같은 짓을 했네요...
근데... 쓰다 기억 안나면 관뒀음 됐을텐데... 추책스럽게... 이런 모습을 남기고 왜? 왜? 방명록에 글을 등록시켰을까 후회막급입니다...
뒤늦게.. 지우려고 왔더니.. 이미 명란님께서 코멘트도 달아놓으셨네요.. ㅠ.ㅜ
그래서... 이것 또한 나의 모습임을 받아들이고..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
나도..물만두님처럼..화투라도 쳐야 할까요?? 치매예방을 위해서...

ceylontea 2004-01-13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느새..Bird나무님까정... -,- 다녀가셨네...

明卵 2004-01-1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이 친구녀석이 사람을 불러오기도 하는군요. 기특하네..
그런데 이름 굳이 외울 필요 없으세요; 저도 못 외우는데-.-;
오랜만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말이 기억이 안 나신다, 그럼 기억났을 때 다시 들러주신단 말씀이시군요!
호호, 기다리고 있을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