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카 2004-01-13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 ^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이 ^ .^
멋진 인사였다 .... 훗 -0-

역시나 또 들려버렸다 ........... ㅎㅁㅎ
비싼 렌즈를 끼니 왠지 므흣한 기분 ㅇㅁㅇ
오랫동안 끼고 있어도 ................ 착용감이 Good !!!!! ♡

오늘은 별일 없이 그냥 지나간 하루였다 ㅜㅜ
단지 ........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웠을뿐 ;
맨발에 슬리퍼 신고 운동 갔다가 발이 얼어버리는줄 알았어 ;

참 !! 내가 하는 운동이라는것은 ; ... 헬스 -_-
대략 윤정미와 2학년 여름방학전부터 해오고 있었지 ; ㅁ;
그런데 시험기간때문에 한번 쉬니까 계속 쉬게 되어서 ... ;
이번 겨울방학부터 계속 다닌닷 훗훗

이런 ......... 감기놈때문에 뷁 ㅜㅜ

헉 -0- 엄마가 .......... 고스톱칠꺼래 이런 -_- ;
구럼 !!! 바이에여 ㅜㅜ
 
 
明卵 2004-01-1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이 너의 일기장으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활성화되어야 할 내 일기장은 벌써 일주일이나 아무 글도 없으니 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뭔가 글을 올려야할듯-_-;; 아직 글 쓸 기분은 아니니까 사진이나 올려볼까~ 3~
그나저나 우리자식. 니가 정녕 제정신이냐? 뭐 부산은 눈의 ㄴ도 찾아볼 수 없을만큼 다른 지방에 비하면 따뜻하지만 그래도 겨울이다 이눔아;; 니가 무슨 뽀빠이 사촌이라고(사실 뽀빠이든 그 사촌이든 추위 잘 견딘다는 근거는 없음) 이 한겨울에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밖을 활보한단 말이냐!! 버럭! 아무리 그대가 끓는 피를 가졌다 해도 추울 건 다 춥다고-_- 헹.
감기걸리셨군. 나는 아직 안 걸렸지롱. 해를 거듭할수록 건강해지고 있는 나~ 호호호호호호~ 그럼 고스톱치는 어머니를 위해 곱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착한 딸 우리 잘 지내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