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아카 2004-02-26  

이렇게 오랜만 ;
내가 들리지 않아도 들려주는 사람이 있구낭 .... ㅎ_ㅎ
오늘만해도 6명 -.-ㅋㅋㅋ

요즘에 SM엔터테이먼트에서 키운 동방신기라는 그룹아니 ( ... )
아카펠라그룹이라던가 -.-
신인치고는 정말 노래 잘하고 ;
얼굴도 그런데로 생기고 ....... ㅇ_ㅇ
음반판매량도 그럭저럭 좋더라고 ㅎ_ㅎ
근데 그 중에 영웅재중인가 -.- ............................
기집애같이 생긴애가 있는데 ;
정이 안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미와 음성채팅하는건 정말재미있어염 -.-!!
당신은 지금 공부하고 있지여 !!!! ㅜㅜ
난 대략 ... 공부 포기에여 ....

눈이 넘 아파 .... 아파여 ... 훅훅훅 -.- ㅋㅋㅋㅋㅋ
렌즈 하는데 ... 가끔 눈밑에 보면 음 ... ;
다크써클이 생겨야 하는 부분이 있거든 ㅜㅜ
그 밑부분 뼈가 아파 -.- ;;;
뼈가 아픈건지 피부에 통증이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ㅇ_ㅇ ;
이건 다 부작용이야 !!!!!!!!!!!!!!!!!!!!!!!!!!!!!!!!!!! -.-;

2shai던가 ; 그 가수 아니 ㅎ_ㅎ
나온지 조금 된 가수인데 ;
남성듀오 -.-;
그 중에 한명이 남자치고 굉장히 음역이 넓은지 ...
아니면 목소리 톤이 굉장히 높은지 -.- .....
하여튼 여자보다 음을 더 높게낸다 ..... 훅
난 죽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지내고 !!!!!!!! 자주들르마 -.-ㅋㅋㅋㅋ
 
 
明卵 2004-02-27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요!! 나의 협박에 못 이겨 들어왔구랴;;
동방신기,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못 봤다. 별로 보고싶은 생각도 없고;; 물론 2shai인지 뭔지도 모른다; 흑흑ㅜㅜ 미안하구려, 이렇게 대화의 단절이!! 뭐, 그래도 요즘 나오는 사람들은 전부 반짝 떴다가 사라지니까, 오랜 시간 날 고립시키진 않으니 좋다.
눈은 괜찮은 거야?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건 아니지? 윽.. 빨리 나아지길 바래.

나 방금.. 일어선생님이 준 컬러로션 샘플을 써봤다. 결과는 '기절'. 세상에-_- 내가 이런 건 줄 알았나!! 무슨 화장한 꼴이 된 거야. 뒤에 읽어보니 로션+메이크업베이스+화운데이션+썬크리 이라고 적혀있다. 다시 씻어야잖아, 이런 귀찮은.
자주 와용~'_'//
 


마립간 2004-02-23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저의 마이페이퍼에 코멘트를 달아 주신 것을 기회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명란님도 알라딘 마을의 유명인사인데도 불구하고 저의 방문이 늦었습니다. 저의 편독이 심한 것이 이유일 것입니다. 책과 친하게 지낼수 있다는 것, 괞찬은 생활 같습니다. (본인은 대학 졸업후 독서하는 생활을 가졌습니다. - 아쉽게도)
 
 
明卵 2004-02-23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감사합니다. (제목으로 봤을 때)'부분과 전체'라는 책이 왠지 많이 끌리는 군요.

明卵 2004-02-23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마립간님.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해놓고 마립간님의 생각들을 읽어나간 게 그리 최근의 일만은 아닌데도 코멘트는 안 달았었나 보네요. 가을산님 서재에서 보고 들어가게 된 것을 계기로, 마립간님의 서재, 계속 즐겁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립간님과 전혀 다른 분야로 편독이 심한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지 생각중이지만 다른 쪽으로 마음이 끌리지 않아 쉽게는 안 될 것 같아요.

마립간 2004-02-23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물리, 수학, 철학에 흥미를 갖은 후 역사와 문학에 조금이나마 눈길을 두었습니다. 명란님은 역순으로 사회과학이나 철학을 통해 거꾸로 자연 과학 계통의 접하셨으면 합니다. 평범한 대학생님에게 추천했던 책인데<엔트로피>,<게놈>, <부분과 전체>를 읽어 보세요. (자연과학책도 아닌 것이 인문학 책도 아닌 것이...)

마립간 2004-02-23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깐 시간 있을 때 코멘트를 쓰느라, '책을' 단어도 빼먹고, 평번한여대생^^님을 평범한 대학생님이라 부르고, 실수가 많네요.

明卵 2004-02-2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다 알아들은 걸요.^^
 


미아카 2004-02-04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기 내가 밑에 밑에 쓴 방명록글에 굉장한 리플 -.- .......
내가 그리도 남자같더냐 ; ㅁ;
아 이런 슬픈 현실이 ........ 훅
그래도 난 얼굴이 여성스러우니까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미안 -.- ;

어젯밤에 내가 직접 내 앞머리를 잘랐는데 별로 변한게 없어 뷁 !!!!!
뭐 많이 변하면 그것도 안좋을테지만 .... -.- !!! ;
근데 저번보다는 눈을 안찔러서 좋군 !!!!!
너도 이참에 나처럼 괴기스러운 앞머리를 내리는게 어때 ㅡ3ㅡ
나처럼 머리도 짧게 자르고 .......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쏘리 -.- ;

그저께 우리 오라버니와 함께 노래방을 갔다지 ....
완젼 그날따라 초삑살 버라이어티를 해가지고 흑 ㅜㅜ
목소리가 완전 희안했당 !!!!! *-_-*

이번에 봄방학 하는가봐 아이좋아 /ㅡ/
학원에서 계속 춘계방학 언제하냐고 묻는걸 보면 할테지 아마 ;
급식표를 봐도 2월 20일 (금)까지 나와있는걸 보면,
뭐 21일 토요일쯤이나 할지도 몰라 봄방학 캬캬캬캬캬캬캬 -.-;
안하면 말고 ㅜㅜ
제발 봄방학 했으면 좋겠당 /ㅡ/

머리가 짧아지니까 귀가 다 보여 .............................
쳇 -.- 귀는 그냥 막어야 겠당 ㅎㅂㅎ
이런 안타까운 현실이 흑 ㅜㅜ ........
난 귓볼이 넘 두꺼워서 ; ㅁ; 엄마가 복귀래 쳇 -.- !!!!!!!!
그래서 귀에 뭐 뚫으면 안나아서 저번에 수술도 하고 훅 ㅜㅜ
여름방학땐 귀걸이가 귀 안으로 들어가는 ... 하여튼 이건 봐야알아 -.-;

우리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순대를 사오셨당 /ㅡ/
넌 .... 안좋아할테지 훅 ㅜㅜ
내 생각엔 너의 입은 고급일것같아 ㅎㅂㅎ
왠지 막 아침마다 풀코스로 먹고 ........................... ㅇㅁㅇ !!!!
그럼 난 순대먹으러 간다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 ;;;
그럼 좋은하루되랏 /ㅡ/ !!!!!!!
 
 
明卵 2004-02-05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여전히 유쾌하고 즐겁고, 또 쓸데없는 짓 많이하며 사는군! 뭐 나도 그렇지만~^^ 그러고보니 나, 요즘 비공개 페이퍼에 영어로(여기서 염장 한번 질러주고. 킬킬..)주절거리는 거랑 방명록 코멘트 말고는 서재에 신경을 전혀 안 쓰는구먼.. 책을 읽어야 되는데- 3-;
나 순대 무지 좋아한다우! 흑... 내가 고급은 무슨 고급이람! 우리 가족은 전부 위대하고(위가 크고) 잡식성이라서 못 먹는 거 별로 없어. 산낙지니 선지국이니, 보신탕이니(사람들 싫어하는 게 또 뭐 있는지는 몰르니 이쯤 해두고) 모조리 잘 먹는다. 우리 집은, 뭐시라 편식? 우리가 지금 먹는 게 싫다고? 그러려면 그렇게 하렴. 니 배지 내 배 아니오... 하는 식이라서 주는 거 안 먹으면 못 먹어-_- 살아남으려면 뭐든지 먹어야 하지. 뭐 그게 아니더라도 순대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인데! 흑. 순대먹고 싶구랴ㅜㅜ
이제 개학 얼마 안 남았소. 시험도 얼마 안 남았고, 고쿠센 방영일도 얼마 안 남았구만! 잘 지내쇼.
 


미아카 2004-02-02  

훗훗 *-_-*
엽혹진 정회원 신청을 하였는데
왜 아직도 메일받은사람은
메일을 읽지 않는게냐 !!!!!!!!! ( 괜시리 너에게 화내기 -.- )
빨리 정회원되서 글쓰고싶어여 훅 ㅜㅜ

넌 왜 미소년에 들어오지 않는것이니 ...... 아이슬퍼 ㅎㅂㅎ ... ;

참 ; 언제였더라 ????? 3D MAX에 한창 열올리고 있을때 ; -.-
역시나 난 빨리 질려버리는 성격이야 뷁 ㅜㅜ
이미 쓰리디맥스는 지워진지 오래 ........ ;
그리고 그것을 삭제한 이유는 게임을 위해서 ~ ( 두둥 -.- )

저번에 토익 ; 그런거 물어본 이유는 내 친구가
토익 모의고사같은거 학원에서 친다길래 ... -.-
그래서 그 아이에게 TEPS도 쳐봤냐고 했더니 그런건 안친다고 ; ㅁ;
근데 토익하고 토플 ..... TEPS는 뭐냐 ;
어떤시험이니 -.- ............. ;
하여튼 ... 어렵겠지 쳇쳇 !!!!!!!!! ㅜㅜ
하여튼 나의 친구는 모의토익쳐서 몇점이라더라 .....
600점이던가 -.- ....... ;
아 모르겠다 ㅇㅁㅇ ;;
하쥐만 내 친구도 너만큼은 아니지만 영어 쪼매 하드라 ㅜㅜ
난 ................................................ 뭐냐 -.- ;;;

아 슬프다 !!!!!! ~_~
넌 공부 하지말고 고등학교가서 잘해 -.- !!!!!!!!!
중학교떄는 미친듯이 즐겨야돼 !!!!!!!!!!!!!!!!!!!
뭐 미친듯이 즐기면 나같이 될지도 몰라 훅
나도 열심히 해서 널 따라 잡을테다 !!!!! ㅇㅅㅇ !!!!!!
기대하라고 움화화화화화화화화화 -_- !!!!!!
뭐 기대 안할테지만 -.- ;;;;;;;;;;;;;

아 이런 횡설수설이란 ;
난 눈이 아파서 컴퓨터는 그만해야겠다 ~_~
오늘도 너와 미소년에서 대화할 수 없는 이런 현실은
나를 두번죽이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
그럼 난 투니버스의 김전일을 보러가마 !!!
좋은하루되세요 ㅎㅂㅎ
 
 
明卵 2004-02-0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쓰리디맥스 하겠다고 설치더니, 결국 포기?! 나도 포토샵 포기했으. 똑같구만, 친구. ^^
텝스는 Test of English Proficiency, Seoul National University의 약자야.(방금전까지 공부하고 있어서 책이 옆에 있음) 그 뜻은 묻지 마시게=_=;; 2급, 그러니까 6백 몇 점 이상 되면 보통 자격증하고 같이 친다던데 잘은 모르겠고- 토익 600점이면 텝스가 한 480점정도 나온다고 되어있네. 책에 표가 있군. 각각의 개성이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만.
우리씨 화이팅~♥ 열심히 해라!! 잘 자고요.^^

미아카 2004-02-04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 ( 이해 못함 ; ㅁ; )
하여튼 어려운거겠지 훅 ㅜㅜ
훗훗 난 요즘에 쓰리디맥스는 그만두고 다시 포토샵에 버닝 ; 뷁 ㅜㅜ
 


미아카 2004-02-01  

헉 이렇게 오랜만에 ; ㅁ;
내가 안들리니까 ..... 실망했지여 ???? 훅 ㅜㅜ
.
.
.
.
라고 생각하길 바래 -.-ㅋ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귀찮았지 ??????? ㅜㅜ

난 지금 미소년으로 너희반의 윤정미양과 음성채팅중이란다 -.- ㅋㅋ
대략 우리집에 캠도 있어서 웹캠켜고 ; ㅁ;
얼굴은 안보여 주고 막 이상한거 보여주고 ㅋㅅㅋ
여기서 이상한거라는것은 그냥 ; 잡다한거야 -.-ㅋㅋㅋㅋ
막 이상한 상상하지말고 훗훗훗 *-_-* ( 므흣 -0- )

휴 ...... 잘 지내니 ㅜㅜ
벌써 개학 다되간다 ; ㅁ;
역시나 할일이 없는 방학생활 -.-;
넌 공부한다고 바쁠테니 .... 쯧쯧 !!!!
나처럼 중딩생활을 즐겨 -0- 훗훗훗 ;

아 감기놈이 떨어질생각을안하는군 !!!!! -.-
그래도 날씨많이 풀려서 좋다 ^ .^
그럼 씨게씨게 좋은하루되고 !!!!!! 미소년에서봐여 ㅎㅁㅎ
 
 
明卵 2004-02-04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얘야.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미아카 2004-02-0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 텝스 잘치길바랭 ㅜㅜ 그리고 왠 사랑하는사람 ?? ; ㅁ;

明卵 2004-02-0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윤언경; 언니 친구랑 노는겨=ㅅ=a 사랑하는 사람은 무슨 얼어죽을... 아냐. 그래, 맞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 깔깔깔.
텝스는 꼭 잘 쳐야지.. 훅훅ㅜㅜ 고맙수, 우리. 사랑해!! 와락!

明卵 2004-02-01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렸어, 우리ㅜㅜ 흑..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와 주지도 않고. 미워할꼬야아아~! 나와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는 윤정미양은 잘 계신가? 나는 이미 이상하고 므흣한 상상을 하고 말았네 그려. 아잉♥
히히.. 일본어 선생님이 좀, 좋게 말하면 유쾌하고 명랑하고, 나쁘게 말하면 푼수같은 분이셔. 요즘 그 분을 닮아가고 있다. -ㅅ-
음.. 잘 지내는데, 2월 7일 TEPS정시가 있어서 머리가 좀 아프다. 내가 지금까지 모의고사만 쳐 봤지 어디 정식 시험을 쳐 봤더냐... 공부도 안 하는 주제에 머리는 아퍼=_=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모의고사를 치고 왔지비. 듣기영역에서 하는 말은 거의 완벽하게 알아듣겠는데 문제는 답을 못 찾겠어;; 진짜 짜증 입빠이! 역시 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나 봐용. 으흐흐.. 그나저나 개학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오고야 말았구만. 세상에. 내가 방학동안, 대체 한 일이 뭐야?ㅜㅜ 어허엉..
감기 빨리 낫길 바래. (나는 감기 안 걸렸지롱~) 좋은 하루 되어요!

ceylontea 2004-02-06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이젠 사촌동생까지.. 너무 즐거운 방명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