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머니 칠순이라 진주에 다녀왔다. 할머니, 무병장수하시길 빈다. 그게 최고인 것 같다.

사진은 우리 이쁜 승민이.

 

 

 

 


그러고보니 사진첩에 내 사진 올리는 거 오랜만인 것 같네... 자, 젊어보이지 않는가!

나는 시계가 손목 안쪽으로 오게 손목시계를 찬다.

 

 

 

 


역시 젊어보인다. 아, 젊은 나-.-;;

 

 

 

 

 

 


그리고 이것은... 동생이 찍은 에러샷^^;;; 이 사진의 제목은 '구오오오'다. 나는 알 수 없는 발광물체고, 입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걸로 봐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시리우스 블랙씨와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으하하;;

뒤에 보이는 건 외할머니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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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8-05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젊어보이다니...젊어보이다니...-.-
그러나저러나, 구오오오~ ㅋㅋㅋ 멋진 에러네요. 구오오오~~~~

明卵 2004-08-05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보시라구요. 저 정말 앳된 열여섯 중학생처럼 안 보입니까? 택시 아저씨들은 왜 절 이십대로 몰아가는 걸까요! 머리를 풀어서 그런가;;
구오오오~~~ 그 제목 제가 지었어요!!^^

어룸 2004-08-05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_= 어떻게 저 애띤 얼굴을 20대로 볼수 있답니까?!!
시계를 손목안쪽으로 차시는군요... 전 어릴때부터 이상하게도 시계를 그렇게 차고 다니시는 분을 보면 무조건 숙녀=동경 의 마음이...!! ^^a

明卵 2004-08-05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여러분, 모두 택시아저씨들이 나빴다는 것에 동감하시죠? ㅜㅜ
따우님, 택시아저씨가요.;_;
새벽별님, 저도 그거 기억나요~>_< 이 글 쓰면서 '아, 그러고보니 코난에서 손목시계 안으로 차는.. 내용이 나왔었는데'하고 생각했답니다ㅎㅎ.. 그런데 그 사람이범인이었군요-.-; 헉!
투풀님, 어머나! 시계를 안쪽으로 차면 숙녀예요? 아잉~

starrysky 2004-08-0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오늘 명란님 사진은 동생분보다도 어려 보인다. 진짜루요. 꼭 애기 같아요~ ^-^

明卵 2004-08-05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제가 바랬던 게 이런 거라구요~^0^ '어려보인다'!!ㅎㅎ

tarsta 2004-08-05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두 분의 관계는 자매? 친구?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혹시 동일인물 아니에요? 넘 닮았어요. 옷이 다르니 두 사람인건가..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도대체 누가 20대 여인이라는겁니까아...-_-+

明卵 2004-08-0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자매예요~
네, 타스타님은 제대로 보고 계신겁니다! 20대 여인은 없다구요^^ 요즘 택시 탈 때마다 아저씨들이 20대 아가씨 취급해서 말이죠.-.-~

明卵 2004-08-0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인 사진 맞다구요~ㅎㅎ 폰카의 위력? 디카 고치면 다시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