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주었다.히히~

얼마전에 주문한 바람의 그림자 1,2..그 유명한책을 이제야 주문하다니..타사이트가 조금 더 싸길래 글고 마일리지가 있길래 거기서 사버렸당..실은 도서관에서 읽으려고 좋다고 빌려왔는데...넘넘넘 칭찬이 그득하니..내가 소장하고 싶어졌다..이미 서재지기님들께서도 공인해준 명작 아니던가...

그리고 알라딘에서 미뤄두었던 이레 출판사의 월든을 주문했다...글고 애들책 두권과 클렌징오일, 귀차니즘의 대명사격인 스킨과 로션이 하나로 된 스킨에멀전..앗싸!

그 스킨에멀전이 아주 쥑인다...오늘와서 저녁에 목욕하고 발라봤는데 어머나..넘넘 잘 스며드는거다..땡기지도 안코 말이다..얼굴 두드리면서 마구 히죽댔다.ㅋㅋㅋ

생각같아선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도 주문하고 싶지만 오늘도 4만원 장바구니 채워서 두번이나 주문했기에 참아야 한다..

난 어쩜 내일모레쯤 골드회원으로 등극할지도 모르겠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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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15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등극하시길 바래요. ㅎㅎ 그럼 알라딘서 선물 주겟죠

실비 2006-12-15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잘하셧어요. 가끔씩은 자기자신에게도 선물도 하고 칭찬도 해줘야 되요^^

해리포터7 2006-12-15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선물준다면 저 더 주문할지도 몰라요.ㅋㅋㅋ
실비님..그쵸. 자신에게 이렇게 선물도 가끔 해야겠어요.

2006-12-15 0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2-15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속삭인님.워낙 순식간에 사라져버려서는..헥헥.. 저는 그 페이퍼에 지금 뭘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누구 페이퍼였는지도 헷갈려서요..제가 아마 댓글을 잘못 달았을텐데요.에궁..ㅋㅋㅋ

마노아 2006-12-15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기분 전환 되셨겠어요~ 제 기분도 좋아져요^^ 등급 상향은 월초가 아니더라도 바로 되는 거예요? 최근엔 하향을 했기 때문에 기억이 안 나요^^;;;;
 

빨간 오리털점퍼...앞뒤양옆이 울룩불룩한...그리고 청바지에 하얀모자 푹 눌러쓰고...이러고 아침에 애들 델따주러 나가면 난 전혀 춥지 않는데 애들둘은 춥다고 난리다..난 정말 느무느무 따뜻한데 말이닷..그래서 가끔 미안타..애들에게...ㅋㅋㅋ

근데 그 오리털점퍼가 겉으로 보기에 털이 많이 들어간표내느라고 뽈록해서 나는 주머니에 손넣을 때마다 참 좋았다..주머니 안쪽에도 뽈록하길래 난 이 점퍼가 겉감에도 안감에도 두겹으로 오리털이 들어가있는줄 알았다...그때까진....

그생각한지 1분도 안되어 난 경악하고 말았다..그 주머니안쪽에서 뽈록하던 오리털들이 사실은 내 옆구리에 비어져나온 살들이란 것을....에고...난 절망했다...ㅠ.,ㅠ

그래서 더욱 맥주를 멀리하기로 한 것이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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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14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패숀 속에 살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말씀인가요?
뭘...새삼스레 슬퍼하세요.아줌마라면 누구나 그런것을.

해리포터7 2006-12-1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에구 님께선 사진으로 뵈니 아주 늘씬하신 미녀시더구만요..제 살들을 님은 몰라요.흐잉~

반딧불,, 2006-12-14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씬하시기만 하던걸요. 흥.
날씬하신 분들이 더해요.

해리포터7 2006-12-14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날씬하긴요..여자들만이 아는 그런살들이 있잖아요.에효..

하늘바람 2006-12-1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왜그러셔요. 그런데 페이퍼 참 재미있어요

해리포터7 2006-12-1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께 웃음을 줄 수 있다면야 이한몸 어찌되어도 상관없습니다.ㅋㅋㅋ

똘이맘, 또또맘 2006-12-15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포터님~ 웃어서 죄송... 사실은 요즘은 제가 옆구리살뿐 아니라 뱃살땜에 울 날푠한테 매일 놀림받고 있답니다. 이놈의 살들을~ 어쩌면 좋죠 ㅜ.ㅜ

해리포터7 2006-12-1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맥주가 슬퍼해도 어쩔 수 없어요..겨울만 되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저땜에 살들이 옆구리에서 비좁다고 아우성이니..
똘이맘님..에잉 괜히 그러시는거 다 알아요..하지만 전 정말 심각해요ㅠ.ㅠ

sooninara 2006-12-15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주색에 가까운 빨간 오리털 점퍼인데..
입으면 굴러 다녀요.ㅠ.ㅠ

해리포터7 2006-12-16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정말 한번 입으면 겨울내내 벗을 수 없음이야요.ㅎㅎㅎ
 


방금 CF에서 강동원이가 나왔다..히히힛!

요즘 자주 나오네....자주 보니까 넘 좋네...강동원이는 모를꺼다 이 지구상에 어떤 아줌마가 이렇게 열광하고 있는줄은.어쩌냐...어쨌든 강동원이는 나의 꿈에 벌써 나와버렸었는데...ㅋㅋㅋ냐하~~~

근데 남푠없는 오늘밤에 나 모하는짓???

남푠 뭐하는지 하나도 안 궁금하닷! ㅋㅋㅋ

오늘밤은 이 외로운밤은 무얼하면서 보낼꼬...와인을 한잔 해야하나....장식장에 있는 더덕주,인삼,포도,산딸기, 오디, 복분자, 매실 중에 함 골라볼까나~~~~~


 근데 이 CF첨보고 페이퍼에서 다시 봤더니..영 이상타..쟤가 왜 저렇게 몸을 흔드냐??? 강동원이는 사진이 역시 나은것 같으네... 사진 퍼올려다가 블로그주소가 떡하니 있길래 못 퍼왔다.에고...사진에선 정말 샤프PPPP하더구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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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14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마다 취향이 진짜 다른가봐요.
저는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이 사람만 별로지 좋아하는 사람 무지 많아요)
제 친구 동생도 님처럼 좋아한답니다.
두 분이 만나서 대화를 나누시면 아마 시간가는줄 모를거에요.

해리포터7 2006-12-14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그치요? 정말 취향은 제각각인가봐요.
그래서 더욱 다행이어요.ㅋㅋㅋ
경쟁자가 줄어드니...헤~

아영엄마 2006-12-15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강동원 팬이시군요. (부군께서 해외 여행가셔서-같이 안 델꼬 가서 삐치셨다면서요? ^^- 적적하시겠습니다. 저는 오늘 애들 아빠가 또~ 술건수땜시 못 들어온다고 해서 또한 적적합니다. 같이 한 잔 하입시더~ -.-)

해리포터7 2006-12-1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아영엄마님..뭘로 준비할까요? 히히히~

하늘바람 2006-12-15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강동원 실제 본 이들이 말하길 진짜 예술이랍니다

해리포터7 2006-12-15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그죠..진짜로 조각이어요..그 이슬을 머금은 눈망울.칼날같은 코라니..쩝&&&
 

하루밖에 안되었고나...

아니 엄연히 말하자면 카스큐팩인디...남푠이 술먹자고 하는 시간은 평균 9시가 넘은 시각이란 말이다...그시간에 그동안 그렇게 같이 먹어줬으면 되었다 싶다..이젠 에라 모르겠다..밖에서 먹고 오든말든 난 이제 집에서 그시간에 맥주 안마신다고 선언했었다..정확히 그젯밤에....맥주로 탱탱해진 배땜에 잠들지 못하던 그때에..에구..

허나 어젯밤 남푠은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오늘새벽에 일찍 일어나야된다고 어제 5시 조금 넘으니 집에 도착해서는 밥달라고 난리였다..6시가 다되어 상을 차려 놓으니 뭐에 쫓기는듯 정신없이 애들이랑 먹는거다.. 하긴 평소에도 5시전에 저녁을 먹으니까..

그리곤 사과를 4개를 깎아서 줬더니 애들이랑 주몽보면서 낼름먹고...난 욕실바닥청소하고(음 그때도 여전히 삐침모드였다..ㅋㅋㅋ난 삐지면 평소 같이 신나게 보던드라마를 같이 안본다.)mp3를 들으며 주몽을 보고 있으려니 귤사러 마트에 가잰다..얼른 수레를 끌고 갈까?하고 나섰다..어디가자고 하면 무조건 꼬릴 흔드는 나...에효..일관성이 없기는...

그래서 간 마트였는데 광고전단지에 나온 귤과는 천지차로 3배로 비싼귤...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못산다고 우기고..마트를 한바퀴돌면서 맥주코너에 가서는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둘이서...킥킥킥..뭔가 특별한게 없을까하고 둘러보다가 흑맥주를 집었다가 아사히맥주를 먹고픈데 하면서 딴소리를 헤대다가 결국 작은병의 버드와이저를 3병 사왔다..한병만이라고 했지만 울남푠은 무조건 내가 마시는 두배는 마셔야 기가살므로...돌다가 빵코너에서 20%세일하는 밤식빵,호두링빵을 샀다..그 저녁에 그 수레를 끌고 나갔던 우리 부부는 수레에 맥주 3병과 빵 두봉지를 싣고 무척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그길을 걸어왔다.하핫!

집에 와서 한참 마시다 보니 대체 내가 술을 먹는건지 물을 먹는건지 모르겠더라...무지 부드럽긴한데..웬지 부족한 느낌....병을 자세히 봤더니 5%란다..그냥 카스큐팩은 4.5%인데..그런데 어째서 하나도 알딸딸하지 않는건지 모를일이다..정말 부드럽고 부담없이 잘 넘어가더라..

정확히 한병하고도 한모금 더 마셨다.남푠껄 뺏어서는 꿀꺽.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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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2-14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네켄 당으로의 입당을 적극 권유하는 바 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12-14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자고 하면 무조건 꼬리를 흔드는... ㅋㅋㅋ
어쩜 저랑 똑같단 말입니까?
우리 이젠 일관성 있게 끝까~~~~~지 삐집시다요!!!!!! ㅎㅎㅎ
근데 ..어디 가자는 당근은 너무 유혹적이지요? 그져?
님... 이곳 인천으로 놀러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

해리포터7 2006-12-14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저 하이네켄....느무 유혹적입니다요.ㅋㅋㅋ
또또유스또님.님도요? 님은 좀더 독립적으로다 사실줄 알았는데..역시나.ㅋㅋㅋ
저도 가고파요.가고파~가고파~

sooninara 2006-12-14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남편하고 카스캔 하나씩 먹었습니다.^^
저녁 먹고 들어와서 남편이 맥주 마시고 싶은데..하자마자 아이들이 맥주캔을 냉동실에 두개 넣어주더라구요...ㅎㅎ 아이들도 이젠 부모 따라가나 봐요.

sooninara 2006-12-14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맥주 한잔씩 하는거야...보약이라 생각하고 계속 드시지요?

해리포터7 2006-12-14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아이들이 이젠 자동이지요? ㅋㅋㅋ 저희집 애들도 그럽니다.에구 이거 교육상 괜찮은건지 모르것습니다요.헤~ 보약이요..느무 뱃살을 보해주니깐 문제랍니다.ㅋㅋㅋ

ceylontea 2006-12-14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수니님 아이들이 더 재미있네요...
맥주의 유혹.. 그 시원함.. 극복하시기 힘들 듯..
하이네켄.. 저도 좋아하는데.. ^^

해리포터7 2006-12-14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흐흐흐 술자주찾는 부모밑엔 도통한 아이들이 있어요.ㅋㅋㅋ
속삭인님. 자꾸 뱃살이 늘어만 가니까 그럽니다.ㅎㅎㅎ
 

분발한다는것이 겨우 33위군요.에구..더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5000원이라도 급급해서리..아깝다!

12월엔 이것저것 구입해야 할 책이 많아지는 시기죠..웬지 모르게 내년에 쓸 참고서도 구입해야 할것같고 크리스마수를 맞아 아이들에게 책도 한권씩 사줘야 할것 같고 촉촉한 화장품도 장만해야 할것 같아서리...게다가 좀 있으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마일리지정책이 변경된다니...그전에 주문넣으려 머릴 짜내고 있다구요..

며칠전부터 4만원겨우 넘기어 주문한개 하고 좀전에 또 한개 넣고 좀 있다가 또 한개 넣을까하는데..참고서가 왜그리 비싼지..정말로...월간학습지를 안하려면 문제까지 딸린 참고서를 구입해야하기에 좀더 비싼걸 사야한답니다..근데 땡스투를 누르려고 봤더니 한분도 리뷰가 없네요..설마 그책들은 땡스투가 안되는 도서일까요? 제가 구입해서 한번 보고 리뷰를 올려야지 안되겠네요.ㅎㅎㅎ

그리고 모 싸이트에서는 그 참고서를 사면 적립금을 10%를 주더군요..그치만 4만원이상 2000원 마일리지를 주는정책이 없는 관계로다가 알라딘에서 구입하는게 여러모로 가장 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에구..머리아포~~~)

워낙 비싸니 방학동안 할 다달학습12월호와 구입하니 딱 40000이 넘네요. 덕분에 딴책은 생각도 못하구요..간신히 아들이 졸랐던 책 어사 박문수만 넣어서 주문했답니다..이젠 딸래미 참고서 주문해야지요....그래도  달달이 학습지 구입은 안해도 되니 제가 좀 편합니다..그리고 올해는 참고서를 2년연속 사용했던것말고 다른걸로 바꿔봤답니다..아들이 하도 궁시렁대서리...문제풀기 싫어서 자꾸 예전에 쓰던 참고서를 사달라고 합디다..표준이나 동아전과같은..하지만 그렇다고 그런걸 사줄수는 없고 동아에서 나오는 문제많~~이 실려있는걸 선택했답니다..예체능은 좋던데 전체적인건 어떨지...

다달학습겨울방학 12월호는 왜 이미지가 안나오는건지...

 

 

 

 

애들이 벌써 5학년과 3학년이 된다니..기분이 복잡합니다..딸래미와 사회과학을 시작할 생각을 하니 머리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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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12-14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도 책 하나 사려면 여기 저기에 적립금과 보너스와 쿠폰까지...
ㅎㅎㅎ 수학을 그렇게 잘했다면 백점이었을것을요... ^^
왠만한 방정식은 저리 가라로 제일 싼 서점을 찾아 헤메고 다닌답니다 푸헐~

해리포터7 2006-12-14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글게요.ㅋㅋㅋ 저도 예전엔 인터넷서점을 한번에 4개창을 띄워놓고 비교분석해서 샀드랬죠.헐~ 근데 뭐 요즘은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영엄마 2006-12-14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저도 30위권 함 들어볼려고 해도 버거워요..-.- 내년 학습지 장만을 벌써 하시는군요. 저도 해야지 하고는 있는데....
아ㅡ 애들 학년 학습지에 리뷰가 없는건 매년 새 책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리뷰 써봤자 한 해밖에 적용이 안되고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해리포터7 2006-12-1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정말 느무 힘드네요..30위안에 드는거..그래서 이번주엔 주문을 좀 많이 해서 그돈을 채웠네요.ㅋㅋㅋ 아 그렇군요. 그래서 리뷰가 없었군요.

하늘바람 2006-12-15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요즘 순위 밖에서 마음을 비운지 오래라
그런데 참 힘든가 보네요 이궁 언제 저도 다시 순위권에 들어보나

해리포터7 2006-12-15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증말 힘드네요..요즘은 경쟁이 넘 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