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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2006-07-27 17:08

이 제품들을 혹시나 사용하고 싶으실때 이 아이의 얼굴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어린 아이의 사진을 스타벅스를 비롯한 매장에 붙여 놓고 싶습니다.

그래도 이용하시겠습니까?

인텔에서 새로운 칩을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전쟁을 중지할때까지 사지 말아주세요.

그들이 자신들이 어떤 짓을 하는 지 알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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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예 : 홍길동
초등학교
초등학교 예 : 서울초등학교
학년/반
학년    예 : 3학년 1반
학부모 참여

http://www.nema.go.kr/   ---------요기가 소방방재청이거든요.. 요기 들어가시면

안전한사회 재난안전교육

왼쪽에 여러박스중에 요런것이 보일껍니다. 요중에' 어린이 안전짱' 이란걸 클릭하면 회원등록할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회원등록은 젤 위의 문항만 채우면 등록이 간단히 되구요..

그래서 공부방에서 공부좀 해가지고 울집아이들은 동영상으로 잠깐  공부 했습니다.잘모르는건 자세히 읽어보기도 하구요..그러고서 한 30분 읽어보고 안전짱평가를 하면 80점 이상 나옵니다.

그러면 어린이 안전짱 안전증을 발급해줍니다..물론 개인컴으로 인쇄하는겁니다.

요거 학교에서 방학숙제로 내주었는데 오늘 오전에 두 아이다 해보니 재미있다하네요..그리고 쉽게 안전증을 딸 수 있어서 더 좋아하구요.!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올려보았습니다..

요새 TV에 이런 안전과 관계되는 프로그램도(넘버원?) 하던데요..요것도 해보심 도움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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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02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2006-08-03 0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반딧불님...ㅎㅎㅎ
속삭이신님 정말요? 바빠서 확인못해서 그러신가요? 안그러셔도 되는데..전 님없는 서재가서 댓글 달고 싶은데요..어짜나요..그래도 하나라도 남았으니 다행이어요..얼른 찾아가볼께요^^

2006-08-03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전 진즉에 알고는 있었지만 뭐 안좋은 댓글도 함 받아보자는 취지? 하에서 기냥 한개만 빼고 다 허용해놓았답니다.ㅎㅎㅎ 이러다가 저 진짜 짱돌 맞는거 아닌가 몰라요?ㅋㅋㅋ 님의 맘이 편하시다니 저는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네 이더위도 즐겨야 물러날것 같아요 ㅎㅎㅎ
 
아무, 사랑해
알란 쥐벨 지음, 데이비드 캐트로 그림, 오연정 옮김 / 넥서스주니어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넥서스에서 이런 그림책도 펴내다니 깜짝놀랐다.

읽어보니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비슷한 분위기가 난다..

단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한소년과 나무와의 우정을 그린책이라면 이책은 커다란 나무한그루와 한가족모두가 나눈 우정을 그린것만 다를뿐..

예쁜집을 지을장소를 찾던 이가족은 마당 가운데 커다란 나무가 있는걸 발견한다.,.아이들이 보자마자 '아무'라는 이름을 붙이며 좋아라한다. 결국 나무를 그대로 두고 집을 지었고 이 나무는 아이들의 놀이에도 늘 참여(?)를 하며 (가령 줄넘기줄 한쪽을 메어놓는다던지..) 엄마의 세탁건조기 역활과 그네메는 기둥역할등  이가족의 행복한 추억의 배경이 되어준다.

늘이렇게 쉬운기억만 있는것이 아니다. 추운겨울이면 꿋꿋하게 눈보라를 견디고 뚱뚱한 삼촌이 누울 수 있게 그물침대를 잡느라고 정말 힘들었을거다.(옮긴이가 웃기려고 했는지 뚱뚱한 삼촌의 이름이 호동이다.ㅎㅎㅎ)

이책은 편지글이다..아빠가 할머니댁에 놀러간 아이들에게 이 "아무"라는 나무가 거센 폭풍우를 온몸으로 막아내다가 쓰러진걸 세심하게 일러준다..아빠가 아무를 지켜주지 못했음을 미안해하며...위로의 편지인 것이다. 이제 집에 돌아와도 늘 그자리에 버티고 서서 반겨줄 아무가 없다는걸  안다면 아이들은 어떤기분일까? 나무도 한생명으로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이런 부모님의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는 그들자신의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사랑을 펼칠 것이다...

이책을 보면 안타까운점이 한곳 있다..지은이와 그린이의 소개가 없는것이다.  나처럼 지은이와 그린이를 따져서 보는 사람은 늘 그 소개란을 열심히 읽어보는데 말이다. 조금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다...짧아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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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18: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2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속삭이신님 그러셨군요..네 꽃돌이가 보아도 될겁니다..전 쉬운책을 주로 애들에게 보여주거든요.ㅎㅎㅎ
 

 

 

 

 

 

요거 방금, 곰방, 도착했답니다..여행다녀오시고 정신 없으실텐데  그렇게 빨리 보내주시다니요..감사해요..

제가 실명을 안적은것 몰랐어요. 워낙 정신없이 남긴글이어서리...택배아저씨가 해리포터님 이라고 웃으면서 주시던데요..그것도 꽤 재미났어요...그 택배아저씨 어제도 울집에 왔었는데요... 아마 이집사람들은 이름을 왜 이케 쓰는건지 궁금해 할것 같아요.ㅋㅋㅋ(어제 제가 보낸 택배도 받는분알라딘닉네임을 고대루 썼거든요)

님의 성함을 보니 제 국민학교 동창생녀석이 생각나네요..이름만큼이나 똘똘했었답니다..이 이름엔 지적인 향기가 흐른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아제가 또 감사의 마음을 느끼하게 읖조리고 있군요....이해하시리라 생각되옵니다.

읽고싶던책을 님의 마음을 빌어 읽게 되었으니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읽힐 것 같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몸조심하시구요..주니어도 더위먹지 않았으면 좋겠구요..마님도 평안하시길...

 

요것은 주니어에게 고추잠자리를 선물하고 싶어서 마련했답니다^^ 좀 전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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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8-02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빨리 갔네요 어제 오후에 주문한 건데....
이쪽 동네와는 정말 차이나는 배송시간이군요..^^

물만두 2006-08-02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적오리 2006-08-02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밑의 플래쉬 화면도 귀엽네요. ^^

해리포터7 2006-08-0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빨리오는건 정말 오후늦게 주문해도 담날이면 도착하더군요..감사해요^^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날나리난쟁이해적님 고맙습니다.요새 아그들이 잠자리잡는다고 돌아다니길래 저두 함 날려봤어요 ㅎㅎㅎ

치유 2006-08-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6-08-02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배꽃님 얼마만인가요? 오늘도 태양으로부터 무사하셨지요? 넘 반가워요!

2006-08-03 1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우와! 정말요? 감사해요..님서재에 갈께요!
 

 

 

 

 

 

 

 

 

 

 

 룰루랄라 딸래미가 어제 도서관에서 배깔고 누워서 사자와마녀와 옷장를 열시미 보고 있는걸 발견했다..

나보고 빌려달란다..흐흐흐흐 나 너무 좋다..아들이 이거 볼땐 눈도 깜짝 안하더니 드디어 관심이 생겼나보다.. 이걸 사야할지 고민중이다..우선 보던책을 함 빌려오고 반응을 살펴 살지말지를 생각해야 겠다.

오늘도 도서관에 출근하는 해리포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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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06-08-02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니아 연대기네요. 저는 합본을 사놓아서... 천천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2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야로님 제가 수정할때 들어오셨네요..네 맞아요..저두 합본을 사고 싶지만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리...

가넷 2006-08-02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무겁죠.-,.-; 그거 1분만 들어도 팔이 저려와요..;;

해리포터7 2006-08-0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꺼 같아요.ㅎㅎㅎ

아영엄마 2006-08-02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 저희집에도 저 시리즈 있는데 보라고 해도 한 권 읽고나서는 안보더니만 <나니아 이야기> 영화보고 와서는 몇 권 더 보더군요. ^^(근데 실은 저도 두 권만 본 상태라는..^^;;)

해리포터7 2006-08-0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저두 사자와 마녀와 옷장만 보았다는...ㅎㅎㅎ

똘이맘, 또또맘 2006-08-0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니아 연대기 저는 시리즈로 다 구입했더랍니다. 워낙에 판타지를 좋아하는지라... 혹시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더군요... 구입하셔도 후회 안 하실꺼예요.

Mephistopheles 2006-08-0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걸 산다..산다 그래놓고 아직까지 못하고 있다죠..^^

해리포터7 2006-08-02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께서도 읽으셨군요..,울아들도 얼마나 이책을 칭찬하던지..
메피스토님 전 딸이 관심가질때까지 기다렸답니다^^한권읽고 반응이 좋으면 사줄려구요^^
따우님 네 이 네버랜드클래식이 표지가 고급스럽게 나왔습죠 ^^

로드무비 2006-08-0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도러는 몇 년 뒤에나?
같은 책을 읽는 모녀!
저의 로망이기도 하네요.
지금은 존 버닝햄 정도.^^

해리포터7 2006-08-02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존버닝햄책 좋아해요!월욜에 Tv책을 말하다에 존버닝햄이 나오더이다..정말 그책 사보구싶어졌어요^^

반딧불,, 2006-08-0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합본 과감히 조카들에게 주고 하나씩 장만하려구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