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시작되었다..

마노아님이 선물해주신 지붕으로 바꿨다..햐~~~ 깨깟한것이 환상이다..

이영화볼때 계속 흐느껴서 힘들었는데..

그리고 이영화보고 페이퍼도 못올렸다..단지 조조영화로는 보시지 말라고 썼었는데...

강동원은 불쌍하게만 나왔고..이나영의 슬픔이 더 가슴을 후벼팠다..에효..꿀꿀한 기분은 털어버리고...

산뜻한 시월로 시작해보는 의미에서..여기 알라딘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을 보내지 않으시렵니까?

다시한번 마노아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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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0-02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우리 행복한 10월 보내요~
이 영화보면서 많이도 훌쩍거렸답니다. 사형수 강동원보다 이나영이 더 맘이 아프네요~

해리포터7 2006-10-02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두 좋아요~~
저두 이나영의 연기에 더 눈물이 났었답니다^^

물만두 2006-10-02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붕이 안바뀌어 보입니다. 콘트롤 + F5를 눌러주세요^^ 저만 그런가요?

해리포터7 2006-10-02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제컴에선 바뀌었는데요..아마 낼아침에 바뀐이미지가 보일꺼라 예상됩니다..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방법 아주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어욤.ㅎㅎㅎ

해리포터7 2006-10-0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반가워요..잘 지내시지요? 보이신다니 다행이어요^^

비자림 2006-10-0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그 전 지붕도 좋았는데 이번 것은 선물 받으셔서 더 의미가 깊겠어요.^^
님, 추석 잘 보내세요~~~~~

해리포터7 2006-10-0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그전지붕은 때때로 꺼내서 쓸려구요.고이 모셔두었답니다.ㅎㅎㅎ

실비 2006-10-02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뻐요.. 산뜻한데요^^

해리포터7 2006-10-02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런가요? 호호호

내이름은김삼순 2006-10-02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선물받으신것도 축하드리고 새단장 예쁘게 하신것도 축하드려요^^
전 책으로만 읽고 아직 영화로는 보지 못했다는,,보고 싶은데 ㅠ

물만두 2006-10-02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여요~ 이뻐요^^

해리포터7 2006-10-0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이미지 보니 점점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만두님 보이신다니 다행이어요.히~

마노아 2006-10-02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콘트롤 + F5 눌러서 저도 이제 확인했어요. 이나영은, 유정 역을 자신의 이미지로 재해석했더라구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

해리포터7 2006-10-0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이거 이제사 걸어놓게 되었어요..영화보고 바로 걸고 싶었는데요..이나영을 보기가 안쓰러워서..
 

금요일에 등산하고 와서 추석선물을 준비하려고 시내로 나갔다..올해도 와인을 한다네..돈을 엄청 들여서리..난 정말 이런 선물 싫은데..정 하고싶으면 배나 한상자씩 사자고 했지만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에고 내돈..그래도 명절마다 그가게에서 와인사간다고 공짜로 한병을 끼워준다..웃기게 생긴 와인따개도 하나 받고...

이마트에 갔더니 스테인레스 프라이팬들이 좌르륵 진열되어있었다...젤 큰놈으로 하나샀다..한국산이었다..한일스테인레스..믿을만한지는 잘 모르겠다..우선은 이걸로 한번 써보자 생각했다..아이스텐리스 도시락도 하나 장만하고,근데 뚜껑이 맘에 안든다..예전처럼 그런 도시락은 안나오는걸까? 시장엘 가봐야하나...

오늘아침에 이 프라이팬에다 달걀후라이를 했는데 예상외로 잘 붙지 않았다..나는 원래 약한불에다 후라이를 한다..그래서 그런가..살짝 붙었던걸 뒤지개로 긁어줬더니 쉽게 떨어지네...계속 깔끔하게 쓸 수 있겠다.

그날 장서는데서 구입한 연근과 호박,버섯,콩나물들로 오늘 반찬을 만들었다..추석전까지 먹을요량으로...먼저 콩나물을 삶아서 시댁에서 어머님이 하시는대로 국간장과 고춧가루 참기름,참깨로 장을 만들어서 무쳤다..색은 별로지만 맛은 의외로 깔끔하다..맛소금같은 화학조미료를 전혀 안쓰기로 했기땜에 이젠 이렇게 무칠려고 한다..국간장으로 콩나물을 무칠거라곤 결혼전엔 생각도 못했다..시골에서 요리하는걸 따라하면 다 웰빙요리가 된다..

그리고 애호박을 새우젓약간 넣고 버무려 잠깐두고 새송이버섯을 썰었다..먼저 호박을 보니 물기가 촉촉해서 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을 수 있었다. 익히다보니 좀 짠것 같아서 고인물을 떠냈다..제법 물기가 많아졌다..거기다 새송이썬것을 같이 넣고 볶았다..마늘을 찧어 넣고...마지막에 들기름을 조금 넣고 깨소금으로 마무리했더니 고소하고 담백한 애호박버섯볶음이 되었다.

연근은 예전에 하던것처럼 껍질벗겨내 식초한두방울 떨어뜨리고 살짝 데쳐낸다. 그걸 헹구어놓고  튀김옷을 만들어  튀김을 한다. 반은 튀기고 반은 조릴거다. 고추장과 깨, 꿀, 물조금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연근튀긴걸 넣고 비빈다..연근튀김완성,  그리고 남은연근은 물과 양조간장 올리고당을 조금 넣고 조린다..갈색이 되어 간간해질때까지... 마지막에 꿀을 조금  넣는다..연근조림완성...

어제 만들어둔 무청김치랑 이렇게 밑반찬이 다 마련되었다.. 애들 간식으로 멸치나 다듬어 놔야겠다..요번에 선물들어온건 제법크다..많이 큰건 국물용으로 따로 빼놓는다.물론 손질해서리...

그리고 찌개나 볶음에 넣을 양념장을 만들기로 했다..다시마를 넉넉히 넣고 멸치 한줌을 넣어 아주 넓은 냄비에 물을 붓고 3시간 이상 고는것...이것만 완성이 되면 오늘 할일 끝...

이제부터 놀아야쥐.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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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10-0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름 이렇게 요리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소금은 그냥 천일염 써도 좋데요...너무 굵다 싶으면. 요리하기 전에 살짝 빻아주고..
저는 깨를 빻는 작은 절구가 있어요.. 깨도 넣을 때 빻으면 더 고소하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조청도 아주 요긴해요... 전 꿀보다는 조청이 좋더라구요..(조청은 생협에서 샀어요.)
이렇게 아이들 먹거리 만들어 주면 미각이 좋아진데요.. ^^
건새우,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등은 가루로 준비해 두면 나름 편해요.. ^^

제가 출산 휴가 3개월간 집에서 밥을 먹을 땐 정말 양념이라고는 간장, 소금, 깨, 참기름 정도가 전부였어요.. 그래도 맛잇게 잘 먹었는데,,, 휴가 끝나고 복직하고 처음 밖에서 점심을 식당에서 사먹는데... 정말 거의 먹지 못했어요... 그 강한 맛이라니.. ㅠㅠ; 머 얼마 안지나 기들여졌지만요.. ^^ (컨디션 좋아지면 도시락 싸갖고 다닐까요? ^^)
해리포터님.. 화이팅.. 흐흐..
나중에 콩나물도 집에서 함 길러보세요.. 집에서 기른 콩나물이 더 맛있어요...전 요즘 귀찮아 안하는데.. --;; (넘 바빠서.. 몸이 힘들어서리..) 여름에 3일 정도면 먹기 좋을만큼 잘 자라더라구요.. ^^

하늘바람 2006-10-0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많이도 하셨네요.
요리책같아요. 어찌나 솜씨가 좋으실까요.
부러워요

해리포터7 2006-10-0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저두 조청을 구입할까 생각중이어요..절구도 도자기로 장만해야 하는데..자꾸 잊네요.ㅎㅎㅎ아 깨도 빻으면 더 고소하군요.많은 도움이 되어요.안그래도 표고버섯말린걸 가루로 내볼까 생각중이어요..제가 갖고 있는 작은 믹서론 곱게 안갈리는데요..어떤걸로 가신거에요?
예전엔 저두 콩나물을 길러서 먹었답니다.한동안 귀찮아서 하지 않았지요..어머님께 좀 사두라고 부탁드렸어요..콩나물콩이요..시루도 있거든요..추석에 다녀오면 집에서 길러먹을려구요.
하늘바람님..솜씨가 문제가 아니구요..실상 맛은 덜해요..그동안 화학조미료 넣어먹던거에 길들여져서요..아직은 맛없어요 ㅠ,ㅠ

ceylontea 2006-10-0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가루로 되어있는 것 샀구요... 엄마네는 분쇄기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새우는 건새우 살 때 반은 그냥 사고, 반은 갈아 달라했구요.. 나중에 분쇄기 사볼까 싶어요.. ^^
전 콩나물은.. 그냥.. 편하게 콩나물 재배기 이용해요.. 전자제품이 안좋다 하지만.. 직장맘이 그 정도만도 훌륭하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시루에 콩나물 기르면 손이 많이 가지요? 그래도 더 좋으니까.. ^^

카페인중독 2006-10-01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여기까지 맛있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킁킁~
근디 나 청소해야하는데...진짜 하기 싫다... 데구르르~

해리포터7 2006-10-01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아 그렇군요..파는군요..생협에도 팔겠지요.시루에 키우면 손이 많이 가지요..재배기이용하면 훨빨리 자라지요? 그래도 부지런하게 잘 하시네요.님..그래서 제가 늘 본받고 싶은거랍니다.ㅎㅎㅎ
카페인중독님..맛난냄새는요.ㅎㅎㅎ 저두 방쓸려구요.쓸고 딱고..아즉 청소기를 안샀어요.흑..게을러가지구요..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 - 녹색연합이 추천하는 친환경요리 110선
녹색연합 엮음 / 북센스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유기농으로 식재료를 바꾸면서 좀더 우리몸에 이롭게 요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요즘 힘들었다..비싸게 준 몸에 좋은 재료들을 맛도 좋아야 가족들이 먹어줄 것 같았기에...고민하다가 구입한 요리책이다..

책은 다른 요리책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이다..기존의 화려한 빗깔을 자랑하는 요리책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수수하다..다만 겉에 두른 어울리지 않는 번쩍거리는 띠지만 좀 눈에 띈다..난 받자마자 재활용통에 넣어버렸다.ㅎㅎㅎ 그치만 거기에 쓰인 황대권님과 김미화님등 저명한 분들의 추천사는 맘에 깊이 새겼다.그분들의 말씀대로 건강하게 살려면 음식부터 바꿔야 한다는 신념..그것만 기억하자.

책안에 있는 사진도 선명도가 떨어지지만 그것이 더욱 좋은 인상을 풍긴다..다만 간간히 레시피에 없는 재료가 사진에 보이는 경우는 있다..뭐 다른 요리책에도 그런것쯤은 있었던것 같다..

110가지의 요리가 실려있다는데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요리법이 간단한, 자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는 요리를 뽑았다고 한다.정말 내가 원하던 요리책이다..그리고 알고싶었던 육수와 양념장, 천연조미료 만드는 방법도 실려있다.

그리고 친환경도우미코너를 간간히 넣어서 제철음식을 소개하고 좋은그릇선택법에서 부터 환경호르몬,육식의 안좋은점,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고, 친환경 빨래법과 설겆이법을 비롯해 웰빙을 넘어선 로하스개념까지 설명하고 있다..

아토피로 신경이 예민한 우리아이에게 도움되는 정보도 있어서 요긴하다..나는 10년이 넘게 주부행활을 해오며 보고 들은게 대부분이지만 이제 갓 결혼한 신혼부부에게나 막 아이를 출산한 주부에게는 앞으로의 가정생활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많은 도움이 되겠다..

남푠과 나는 양파를 볶아서 먹는걸 좋아한다..양파가 몸에 좋다는 소릴 들은 후론 더욱 더 많이 먹었다. 하지만 늘 식용류에 볶아서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 부담스러웠는데..이 요리책엘 보니 양파는 수분이 많은 채소라서 그냥 식용유없이 볶아도 문제가 없단다...나도 함 해봐야지..

이렇게 또하나의 기름기를 줄이는 요리법을 알게 되었고... 담백하게 먹는 식단을 실천할 방법을 배우게 된다..애호박도 기름을 두르지 않고 새우젓으로 미리 간하여 10분 두었다가 볶으면 된다..햐~~ 정말 쉽구나..우리건강을 생각하는 채소볶음요리가 이리 쉬웠다니...진작에 이런 요리책을 사볼껄...

어디서 들은듯한 말중에 유기농재료를 요리해서 플라스틱그릇에 담아 가족들에게 먹으라고 내놓는것처럼 그런실수는 이제 하지 말자..좋은재료로 몸에 해롭지 않게 고유의 맛을 지키며 요리해서 우리사랑하는 가족에게 내놓아 보자..언젠가는 가족들도 우리주부들의 이런맘을 알아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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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중독 2006-10-01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일단 보관함에 넣어두어야겠어요...^^

ceylontea 2006-10-0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마음에 들지요?? ^^
자연을 담은 사계절 밥상, 내 아이를 지키는 엄마표 건강 간식 이 2권도 참 마음에 들어요...저의 문제는 보기만 하고 와 맛있겠다 하고..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지만요.. ^^;;

해리포터7 2006-10-01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페인중독님..아주 이쁜 요리책이 아니라는것만 아시구요.
실론티님..전 맘에 들었어요..어떤리뷰쓴분들은 사진의 촛점이 안맞는다고 하시던데 뭐 그냥 소박허니..볼만했어요.

비자림 2006-10-0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찜해 둡니다.^^

해리포터7 2006-10-02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소박한 밥상 차리시게요?ㅎ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10-02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나중에 저도 보고 저희 엄마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해리포터7 2006-10-02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삼순님 어머님께서 하시는 건 모두 몸에 좋은 요리여요..괜시리 이런걸 왜 사보셔요...
 
 전출처 : 마노아 > 10월 바탕화면은 동원이.


이쁜 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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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10-0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고만유...
침 질질 흘리고 있는 또또유스또 흐흐흐

해리포터7 2006-10-01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님도 좋아하실줄 알았지요.ㅋㅋㅋ

2006-10-01 16: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0-01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고맙사와요.히~

ceylontea 2006-10-0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해리포터님도 강동원 좋아하시는구나.. ^^
저도 좋아해요.. ^^요즘은 워낙 텔레비젼, 영화를 안보니.. 별로 관심은 없지만서두.. ^^

해리포터7 2006-10-0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두? 이거 경쟁자가 넘 많아서리.ㅋㅋㅋ
 

HTML로 쓰기 하면 엔터치면 바로 담줄로 다닥 붙어서 내려가네요.히히히히 이것도 소 뒷걸을질해서 알아냈다우~~ 앗싸! 근데 단점이 있다..문장끼리 다 주욱 붙어서 나온다....으이그....그럼그렇지... 이케하믄, 그러니까 공간을 아예 비워두면 어캐 될라나.. 헐~~~ 또 공간없이 붙어서 등록이 된다..이거 완전 똥고집아냐?ㅋㅋㅋ

**********************************아까 실험해봤던 글들 끝까지 주욱 붙어나오네...

뭐 이뿐 사진도 없구요..이사진은 왜 넣었을까요? 저랑 무슨상관일까요? 기냥~~~

몇몇분들은 이사진보고 웃으실껄 알고 있나이다..거기 몇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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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중독 2006-10-01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요러면 더 들어오고 싶다는 거 모르십니까? 버럭~!! ㅡㅡ;;

해리포터7 2006-10-01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카페인중독님..이거 지울려고 했는뎅..어쩌나 님의 댓글을 고이 모시려면 여기다 이쁜 배롱나무라도 하나 넣어야겠어요..제목도 좀 폼나는걸루다가 모셔오고.ㅋㅋㅋ 반가워요..님 잘 지내셨지요?

마노아 2006-10-01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얘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

해리포터7 2006-10-0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모르셔두 되는데.ㅎㅎㅎ 어떤님께서 엔터치면 행간에 많이 띄워진다고 해서 저도 실험해본거랍니다.

또또유스또 2006-10-01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님 전 보고 웃습니당..
언제 한번 들려야 하는데...
혹시 지나가던 아줌씨중에 배시시 웃으며 지나가는 뚱띵이 짤닥막한 아줌마를 ㅂ시면 저인줄 아시라고... 놀라지 마시라고 전해 주시어용...
님 햇살이 좋은 휴일입니다...
점심 드셨지요?

해리포터7 2006-10-0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님도 웃으시는군요.ㅜ,ㅜ
역시 따우님은 모르는게 없으셔요.네~ 잘 알겠습니다요.가르침을 잘 받았습니다^^

하늘바람 2006-10-0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웃었어요 호호호

해리포터7 2006-10-01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