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시작되었다..
마노아님이 선물해주신 지붕으로 바꿨다..햐~~~ 깨깟한것이 환상이다..
이영화볼때 계속 흐느껴서 힘들었는데..
그리고 이영화보고 페이퍼도 못올렸다..단지 조조영화로는 보시지 말라고 썼었는데...
강동원은 불쌍하게만 나왔고..이나영의 슬픔이 더 가슴을 후벼팠다..에효..꿀꿀한 기분은 털어버리고...
산뜻한 시월로 시작해보는 의미에서..여기 알라딘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을 보내지 않으시렵니까?
다시한번 마노아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