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하는 님들 주말동안 평안히 잘 계셔요..
어째 비만 오면 그 빗속을 뚫고 시댁에 가게 되었어요.ㅎㅎㅎ
저를 기억해주시와요..태풍에도 모든곳이 끄떡 없기를 기도합니다.
월요일날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