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지마에서 느닷없이.
<선샤인 클리닝>, <9>, <이태원 살인사건>, <마이 시스터즈 키퍼>, <애자>, <하바나 블루스>,
<원위크>, <페임>, <나는 갈매기>, <내 사랑 내 곁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나저나 10월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디스트릭트 9>, <더 로드>, <디스 이즈 잇>, <솔로이스트>,
<언글로리어스 바스터즈>, <뉴욕 아이 러브 유> 를 한다는데.
역시 가을엔 영화. 근데 9월은 왜 이래?!
우리나라가 아열대로 변한다 하더니만, 9월도 여름이니 영화도 이 모양이고나.
10월엔 아쉬워서 어쩌나.